레인콤은 사전 콘텐츠를 강화하고 검색기능을 갖춘 전자사전 딕플 D27을 출시한다고 오늘(13일) 밝혔다.

‘딕플 D27’은 퍼플 컬러를 적용했으며, 기존 딕플 제품에 비해어학 콘텐츠와 학습기능, 편리한 검색 기능을 강화한 특징을 갖고 있다.
‘딕플 D27’은 어학 학습 지원 능력이 강화되어,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콜린스·랜덤하우스 영영사전, 두산동아 일한∙한일 사전,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의 중한/한중 사전 등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일어·중어 4개 언어에 대한 핵심 사전 콘텐츠를 모두 탑재했다.
또한 영어·일어·중어의 발음 출력과 함께 단어와 문장의 청취 속도 조절 기능도 지원된다. 청취 속도 조절 기능은 엑스파미디어社의 QBS(Qbigsound) Speed Control 기술을 채용하여 빨리 듣거나 느리게 들어도 발음이 뭉개지지 않고 명확하게 출력이 가능하다고 레인콤은 밝혔다.
'딕플 D27'은 MP3O 동시 지원 기능이 가능해 MP3나 라디오를 듣는 동안에도 사전 검색은 물론 E-book, 포토뷰어, 전자수첩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1.1GB의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다.
또한, 한글로만 검색해도 정확한 외국어 철자를 찾아주는 ‘차이코프스키’ 기능이나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뇌파를 이용한 기능성 음악서비스인 비타민(Btamin)을 내장했으며,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신조어 등 콘텐츠와 제품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으며,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채용했으며 완충 시 mp3는 27시간, 사전부는 17시간 동안 사전을 사용할 수 있다.
D27 소비자 가격은 278,000원이며 구성품은 본체, 이어폰, 파우치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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