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최근 3종의 45nm 쿼드 코어 CPU의 출시일을 연기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인텔은 내년 1월 중순 즈음하여 45nm 공정의 프로세서들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들 중 3종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의 출시일을 연기한다는 소식이다.
인텔의 45nm 공정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 3종은 내년 2월 또는 3월로 출시일을 늦추는데 이는 AMD의 트리플 코어와 새로운 Phenom 프로세서들이 등장하는 시기에 맞추기 위함으로 보여지고 있다.
인텔의 이른 출시는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 큰 의미가 없다는 판단과 기존의 65nm 쿼드 코어 프로세서들에도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또, AMD의 새로운 프로세서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을 위한 연기로도 볼 수 있다.
인텔이 준비 중인 3종의 45nm 공정 쿼드 코어 프로세서는 Core2 Quad Q9300, Q9450, Q9550이며, 이 외의 45nm 듀얼 코어 제품군들은 일정에 맞추어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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