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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8-01-16 23:00
[社說]

[社說] 진정한 매니아가 되기 위해 당신이 지녀야할 첫번째 가치는?

필자는 지난 2006년에 선천적으로 타고난 '하찮은 몸'을 '괜찮은 몸' 으로 바꾸어보려고 집근처 헬스클럽에 등록하고 6개월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운동을 한적이 있다.

난생처음 잡아보는 여러 웨이트 기구들과 러닝머신과 씨름을 하고 온갖 정보를 다 찾아다니면서 '정도'를 찾아보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6개월만에 '일'을 핑계로 다니던 헬스클럽을 그만둔 적이 있다.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고 하지 않나? 어떻게 운동을 하고 자세는 어떻게 하며 무엇을 먹고 등등을 '그들'이 알려준대로 빠짐없이 실천했지만 필자는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만 둔 결정적 이유는 바로 그것이었다. '별 효과가 없다'

시간이 흘러 2007년 12월 말, 필자는 우연한 기회에 한 운동가의 끄적거린 게시물을 읽을 수 있었다. 그 게시물의 내용은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필자는 그 게시물을 읽은 뒤로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조금씩 그 효과를 보고 있다.

 

웨이트트레이닝을 해본분들은 잘 아실지 모르겠지만, 처음 운동을 시작하면 주위에서 (헬스클럽의 트레이너를 포함) 약간의 자기과시를 포함하여 나름 친절히(?) 여러가지를 알려준다. 여러 기구들의 작동방법을 설명해주고 이틀마다 3세트씩 하셔야 하며..3분할이 어쩌고... 로니콜먼이 어쩌고... 근육의 자극이 어쩌고... 자세가 어쩌고... 먹는것이 어쩌고... BCCA가 어쩌고... 아미노산이 어쩌고... 뭐 그리 지켜야할것이 많다. 필자도, 그들의 말대로 좋다고 소문난 보충제에, 감자 고구마 들입다 싸들고 댕기면서 열심히 했다. 근데 왜 필자는 그대로일까?

이분의 해설은 아주 명쾌하다. '당신이 무슨 보디빌딩 선수입니까? 왜 그들과 똑같이 하려 하십니까?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근육의 자극이니 단백질이 어쩌니 하는 것은 모두 내팽개쳐버리시고,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라고 되어있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이 써 있었다. '초심자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운동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부족하다면 운동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기초체력과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고구마가 어쩌고 자극이 어쩌고는 당신이 운동능력을 갖춘 다음에 하는 것이지 지금은 아닙니다.' 라고. 필자는 그분의 조언대로 푸시업, 맨몸 스쿼트, 봉 데드리프트를 정확한자세로 '매일' 실시하여 기초체력을 늘리는데 포커스를 두고 있다. 혹여나 맨몸 풀스쿼트를 우습게 보신다면 지금 자리에서 일어나 한번 해보시라고 권유하고 싶다. 정자세에서 12개 10세트는 무시무시한 양이다. 평소에 운동에 게을리했다면 아마 첫세트 10개째에서 이미 체력이 바닥 날 것이다.

 

아니, 컴퓨터 관련된 웹사이트에서 무슨 운동이야기에 이렇게 많은 할애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제 본론으로 돌아오자.

 

보드나라에서 오래 일을 하다 보니 질문답변 게시판이나, 여러 커뮤니티 혹은 오프라인에서 컴퓨터를 잘 모르는, 혹은 관심 있는데 잘 모르는 '왕초보'들의 질문에 '가관'적인 답변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쿼드코어가 모에요?' 라는 질문에, '쿼드코어는 오버가 잘 안되니 오버잘되는 셀러론을 쓰시는게 돈 굳는 겁니다' 라는 황당답변 같은 식이다. 과연, 쿼드코어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오버클럭'을 자신의 기준대로 들이대야 속이 시원한 것일까?

컴퓨터 좀 안답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에게 '오버클럭'을 이야기하고, 1000W 급 파워서플라이를 들먹이며, 사운드블러스터 X-FI에 'HDD는 랩터가 쵝오!' 를 이야기하는, 그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해서는 곰곰이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필자가 어렸을 적 컴퓨터를 '배웠'을 때는, 말 그대로 컴퓨터는 '배워야'하는 도구였다. A:> 프롬프트 외에 검은색 화면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배우지 않은 '컴퓨터'는 아무 쓸모가 없는 도구였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아주 다르다. 요즘엔 네댓 살 아기도 컴퓨터와 인터넷을 한다고 하지 않나? 컴퓨터는 보편 타당한 제품이 되어 버렸고,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도구가 되었다.

 

컴퓨터뿐 아니라 어느 분야든, 초보가 처음 접근하는 데는 만만한 것이 하나 없다. 필자는 보드나라에서는 최고운영자 자리에 있지만, 필자가 자주 들르는 운동카페에서는 말 그대로 '초짜'다. 뭐가 뭔지 도저히 모르겠다.

어느 분야든, 매니아가 초보를 대할 때는 자신의 기준대로 설명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한 뒤 조언하는 '맞춤형' 조언이 가장 필수적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헬스 초보자에게 '로니 콜먼의 운동법'을 가르쳐줄 수 없듯이, 간단한 인터넷과 레포트를 위한 컴퓨터를 구매하고자 할 때, '쿼드코어에 8800GT'는 절대 쓸모가 없다.

그런 사람들에게 적당한 가격의 쓸만한 제품을 골라주는 것이 진정한 '매니아'라고 생각한다. 실제 오버클럭에 '쥐약'이라고 알려져있는 모사의 메인보드 시리즈는, 실제 시장에서 판매량으로 보았을때  매니아에게 선호받는 제품보다 수십배는 더 많이 팔린다.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터넷과 레포트를 위한 컴퓨터에 '오버클럭'은 꿔다 놓은 보릿자루일 뿐이다.

 

과학기술시대를 살고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은 어떠한 문제에도 '정답'을 찾으려고 애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람의 삶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듯, 정답이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모두가 '내가 정답이라고 믿는 것' 만 있을 뿐이다.

문제는 상황이 바뀌고 처지가 바뀌면 그 '정답'이 바뀐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무조건 자신의 입장만 '강요'하는 식의 설명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을 듣고 눈높이를 맞추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입장과 상황을 이해한 뒤, 제안하는  맞춤형 조언이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답변'이 아닐까 싶다. 지금 이 순간, 어느 분야가 되었든 그 분야의 '매니아' 들에게 요구되는 또하나의 덕목은 바로 '눈높이' 조언이다. 이런 사람들이 진정한 '매니아'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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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황대영 (asuea) asue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6 23: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매니아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즐기는 사람이지 않을까요 꼭 전문성이나 정확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닌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매니아라는 생각이 드네요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6 2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눈높이 조언 , 매니아. 하긴 질문자 가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이라면 의미가 없을 듯.. 자신의 관련 지식 이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지 말 것. 인가요.

박정현 (luxion) / 08-01-16 23: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매니아가 아니라 전문가죠.. 매니아는 그냥 개인적인 성향이 더 강한것 같습니다. 남에게 설명을 잘한다면 매니아라기보단 전문가나 컨설턴트가 더 맞는 말이죠~ 어쨌는 기사님이 말씀하신것이 틀린것은 아닙니다~ 상대방도 배려하는게 진정한 매니아다...그런 말이시죠??;;;;

가제똥 (muro) / 08-01-17 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7 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7 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진정한 매니아 남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매니아가 아닐까요.
김씨 / 08-01-17 2: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헬스이야기는 아마 딴지일보의 그 글 아닌가요? 그것보고 자극 받아서 도구없이 하는 아이소메트로닉, 스쿼트 한시간 했는데 다음날 온몸이 비명을 지르더라구요.
----
이젠 컴퓨터가 누구나 사용하는 일상적인 도구가되고 전체적인 성능도 아주 높아졌으, 이젠 눈높이를 맞춰서 권해줘야한다는것 공감합니다.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7 3: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말보다는 행동에 있어 많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번쯤 생각해보는 따끔한 충고네요
w8111 (ID) / 08-01-17 8: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공감가는 말입니다.
특히나 인터넷 서핑이나 간단한 사무용으로 컴을구입하려고 하는데 답변에는 쿼드코어에 8800GT를 사십시요.. 이런류의 답변들..
특히나 쵝오! 이 말이 참으로 웃기면서 공감가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7 8: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신에게 맞는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제품 선택..
저도 항상 그렇게 제품을 사려 합니다.
제 기준에 맞추어서..

인생한방 (pkwangn)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7 8: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디빌더와의 비교하는 예제가 맘에 드는군요^^ 그런데 늘 고민되고 방해되는점이 있지요.. 바로 욕심--;
형대헌 (deny) / 08-01-17 9: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좋은 컴퓨터는 최고 성능의 컴퓨터가 아니라
자신의 용도에 맞는 컴퓨터가 최고의 컴퓨터죠.
좋은글입니다.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7 9: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이 가네요. 삶의 지혜라고 할까...
단바우르 (asto2000) / 08-01-17 9: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역시 컴퓨터를 10년 넘게 만지고 있지만 컴퓨터에 대해 지식이 없는 사람들한테는 가급적이면 초보적인 수준으로 굳이 비싼걸 쓰지 않더라도 싸고 문제없이 잘 작동할 수 있는걸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고생하지 않으려면 대기업 완제품을...^^")
royal (ID) / 08-01-17 10: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한적인 조언만 가능하다면 그사람은 시야가 좁은거죠...
컴퓨터의 세계는 넓습니다.
황은철 (sagfe) / 08-01-17 11: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해되기 쉽게 좋은 에제를 제시하셨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7 11: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컴퓨터 여러 사이트게시판에 추천사양을 첨에는 참 많이 보고, 지금도 많이 참고는 하지만...언젠가 보았던 월별 판매량이라던가, 년간 판매량을 보니 무언가 괴리감이 들던군요. 쓰는 사람이 무엇을 목표로 컴퓨터를 조립하여는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judy (jongdaeya) / 08-01-17 13: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컴퓨터 조립해 줄때 앞으로 몇년이나 그 컴퓨터를 사용할지 도중에 업그레이드 생각은 있는지 그사람의 재정상태 같은것도 알아봅니다.
그 성능을 다 못써도 빠른것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빠른부품을 달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그 성능을 다 못써도 언젠가는 분명 더 높은 사양을 원하게 될 테니까요.

사용하는 사람이 쓰면서 만족하면 좋은게 아닐까요?

최고의 만족도를 주는게 어려운 부분이죠.

jin2006 (ID) / 08-01-17 1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끓여만든배 (kama136) / 08-01-17 14: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 조립도 사람 봐가면서 해주듯이 사양도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게 최고죠.
안종태 (mirageact) / 08-01-17 14: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글입니다. 동감입니다.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7 15: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는 말이죠. 조언은 둘째치고 눈높이를 맞추어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이죠. 어디 컴퓨터나 IT쪽만 그럴까싶네요.

마의검사 (hw97054) / 08-01-17 15: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추천하는데... 메인보드 쪽에서 힘드네요 -ㅅ-;

해피검프 (happygump) / 08-01-17 16: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의없이 질문하는 것도 문제...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7 16: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디빌더 라....ㅎㅎㅎ 징그럽긴한데.. 좋은글 멋있습니다~ ㅎㅎ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7 18: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이 되는 글 같네요 제가 추천하는 제품보다는.. 해당 사람이 원하는 회사로 맞춰주는 편입니다.. 고장나도 뒤탈적게.. ㅎㅎ
godanhan (ID) / 08-01-17 18: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이니까요. 질문이든 답변이든 그 자체를 즐기면 된다고 봅니다.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7 19: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찔리는 부분이 없지 않은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솔직히 좋은 파워 이거 하나만큼은 포기할 수가 없더군요.
고용량이 아니라 좋은 파워.. 이거 하나만큼은 왠지 양보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라 생각듭니다.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7 2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그대로 실행하고 있습죠. 누군가를 가르칠때는 최대한 쉽게, 또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습관이 있어 나름대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 오히려 너무 쉽게 설명을 들으면 자신을 무시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느낌이 들어 더 민망할 때가 있죠-_-;

본문을 읽어보건대 필자분은 감자나무님!!! 근데.. 맨몸 풀스쿼트(스쿼트를 말씀하시는 거겠죠)는 10세트까지 하지 않는걸로 아는데요~ 3세트 해도 힘들어 미치겠더구만..-_-; 운동 좀 하시던 분들은 10세트도 하나?ㅎㅎ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7 2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커뮤니케이션이란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설명을 해주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는 것이죠^^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8 8: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찾아서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아집이 아닌 상대방을 이해 시키고 동의(홀리는 것 말고^^)를 얻어 낸다면
확실한 자기만의 주관과 지식이 생긴것 아닐까요?

부산사랑 (x8051)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8 1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상황이 바뀌고 처지가 바뀌면 그 '정답'이 바뀐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무조건 자신의 입장만 '강요'하는 식의 설명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을 듣고 눈높이를 맞추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공감버튼이 어디없나요

마당바위 (blackchh) / 08-01-18 14: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으로 공감이 가는 기사군요. 뭐든지 확실하게 아는사람은 아는척을 별로 안하고 수박 겉핡기식으로 아는 사람들이 더 많이 얘기를 하더라구요.

에르메스삼삼 (hermes)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18 23: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타인이 기준이 되는 것 ?? (눈높이)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20 1: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신이 매니아임을 자처하지말고 그냥 편하게 즐기면 좋을거 같네요..
F50 (fnkyong) / 08-01-20 14: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글...!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21 18: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내용입니다.
원래 남의 말에 잘 넘어가고 무시하는 경향도 있고..

mungcom (mungcom) / 08-01-31 9: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내용이라 퍼 가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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