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은 802.11n 공유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3종의 모델을 최대 40%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만 9,000원에 판매되던 벨킨의 N 공유기(모델명 F5D8233)는 7만 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N1(F5D8231)은 17만 9,000원에서 12만 9,000원으로, 30만원대에 출시된 N1 비젼(F5D8232)은 24만 9천원에 판매한다.

802.11n 표준을 채택한 인텔의 플랫폼 산타로사의 출시 이후 노트북 업체들은 잇따라 새로운 무선랜 표준을 지원하는 제품을 내놓았다. 특히 최근 40Mhz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국내 전파법의 개정으로 802.11n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마련되어 최대 300Mbps 속도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었다.
벨킨은 공유기의 성능을 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20Mhz에서 40Mhz 대역폭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하는 대응 펌웨어를 제공한다. 이 펌웨어는 신제품 구입시 함께 제공되며, 벨킨 온라인 고객센터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신청 후 메일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한편, 벨킨은 용산 터미널상가 2층에 네트워킹 전문 체험 매장을 개설했다. 여기에서 소비자들은 802.11n 공유기를 이용한 네트워킹 환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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