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08년 말 즈음하여 Larrabee 그래픽 프로세서의 샘플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Larrabee는 인텔의 외장형 그래픽 프로세서 (GPU)로 알려지고 있으며, 인텔의 CEO인 Paul Otellini는 이 Larrabee가 2008년 말 첫 실리콘 샘플이 만들기 위해 개발이 진행 중이며, 2009년 늦게 샘플 제품이 등장하고 2010년에 실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인텔은 지난 i740 GPU를 발표 후 내장 그래픽 칩셋이 집중해 왔으나 고성능 그래픽 카드의 수요 증가하고 이에 따라 인텔 역시 IGP (Integrated Graphics Processors)의 성능을 높여오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인텔에서 내놓을 외장형 그래픽 프로세서인 Larrabee가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등장할 경우 DirectX 10.1 또는 DirectX 11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Larrabee의 첫 샘플은 올해 준비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45nm 공정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루머에 따르면, 인텔은 독립된 외장형 그래픽 프로세서 (GPU) 시장에 2008년 말이나 2009년 초에 진입할 것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샘플이 2008년 말에 등장하게 되면 2009년 또는 2010년에 시장에 실제 동작 제품이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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