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CPU와 GPU가 통합된 퓨전 (Fusion) 프로세서를 준비 중인데 이 퓨전 프로세서는 현재의 Phenom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며, 노트북과 데스크탑 제품으로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infoworld에 올라왔다.
AMD는 앞으로 등장할 퓨전 프로세서는 게이머와 같이 고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등장한 데스크탑에 사용되고 있는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퓨전 프로세서는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 (GPU)와 CPU가 하나로 통합된 것으로 현재의 Phenom 프로세서가 여기에 사용될 것이지만, 퓨전 프로세서는 Phenom에서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내용 역시 언급했다.
퓨전 프로세서는 코드명 Swift로 불리우고 있으며, 노트북에 최적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퓨전 프로세서는 효율적인 전력소비를 가지면서 그래픽 능력을 증대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AMD는 밝혔다.
퓨전 프로세서에 사용되는 GPU는 멀티플 미니 코어가 사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는 AMD에서 새롭게 발표 예정에 있는 RV770 코어의 방식을 도입하게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첫 번째 퓨전 프로세서는 노트북을 위한 듀얼 코어 CPU로 등장하고 이어서 쿼드 코어 CPU 역시 등장하게 된다. 듀얼 코어 노트북 프로세서는 2009년 하반기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쿼드 코어 CPU의 등장일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또한, 퓨전 프로세서는 정확한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데스크탑 버전으로도 등장할 예정이라고 AMD 관계자는 밝혔다.
퓨전 프로세서는 Puma 플랫폼을 업그레이들 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이며, 코드명 Griffin으로 알려진 Turion Ultra 프로세서를 포함한다. Puma 플랫폼은 시스템의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키며, 내장 그래픽 프로세서와 외장형 그래픽 카드들에 적용되고 메인보드와 함께 사용되어진다.
Puma 플랫폼은 외장 그래픽 카드들 적용할 경우 시스템의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AMD 관계자는 밝혔다.
퓨전 프로세서는 AMD가 ATI를 2006년 $5.4billion에 인수하면서 계획한 프로세서로 45nm 공정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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