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리니지2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접속자수 및 매출에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가 시즌1 ‘혼돈의 연대기(The Chaotic Chronicle)’에 이어 지난 여름 시즌2 ‘혼돈의 왕좌(The Chaotic Throne): 더 카마엘’을 선보이며 최근 최대 동시접속자수 14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히며, 지난 해 12월 ‘더 카마엘’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 역시 최근 동시접속자수 5만 7천명을 돌파하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리니지2(일본 서비스명: 리네이쥬2)는 지난 해 11월 일본 오리콘 차트의 온라인게임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일본의 PC방 점유율 집계업체인 테크노블러드 차트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렸다.

리니지2는 4/4분기 연결매출 잠정집계 결과 역대 분기 수익 최고를 기록해 2007년 리니지2 매출은 1,3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올해 실시할 혼돈의 왕좌(The Chaotic Throne)의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과 의사소통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 게이머의 요청을 더욱 반영하는 리니지2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접 14만 돌파 및 무자년 새해를 기념하며 리니지2에서는 고객 사은 이벤트로 ‘쥐 잡아라!’ 이벤트를 내일(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특정 사냥터에 돌연변이 거대쥐가 등장, NPC에게서 받은 큐피드의 활을 쏴서 거대쥐를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는 이벤트이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 쥐는 여러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마우스 코인’을 떨어뜨리며, 이 코인은 일반 사냥을 통해서도 일부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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