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LCD TV 시장 점유율은 소니가, Plasma TV는 파나소닉이, LCD와 Plasma TV 패널을 모두 포함하는 전체 Flat Panel TV 점유율은 삼성이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소니는 2007년 4분기 LCD TV 제조사들 중 9.7%에서 12.8%로 83%의 성장률을 보여 LCD TV 점유율과 성장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뒤를 이어 삼성전자, Vizio, Sharp, Ploariod 등이 뒤를 이었다. DisplaySearch에 따르면, 소니는 40인치와 50과 54인치 부분에서 시장을 이끌고 있다.
소니의 이런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는 2007년 1080p를 지원하는 40인치 이상에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 LCD TV 선적량의 29.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2위로 12.3%로 소니의 절반 이하를 차지하였고 분기에 소니와 함께 1백만 유닛 선적량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또한 소니의 뒤를 이어 46과 47인치 부분에서 2위를 유지하며, 52인치 분야에서도 Sharp를 앞지르고 있다.
Vizio는 2위에서 3위로 하락하였고 10.7%로 점유율의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2007년 4분기 동안 Top 5위 제조사들보다 높은 250%의 성장률을 보였다. Vizio는 37인치 부분을 이끌고 있으며, LG 전자의 2배에 이르는 유닛을 선적했다.
전체 LCD TV 선적량은 38%를 잃었으며 9.1million 유닛의 새로운 기록으로 64%를 보였다. TV 패널 공급을 타이트하게 하고 있으며, LCD는 42와 50인치 시장을 PDP로부터 점유율을 빼앗고 있다. RPTV 기술은 50인치 분야의 점유율을 가져오고 있다.

파나소닉은 Plasma TV 패널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38.5%의 점유율을 통해 81%의 성장을 보였다. 파나소닉은 27%의 연간 성장을 보여 다른 제조사들을 앞섰다. Top 5위 제조사들은 Flat Panel TV 기술과 함께 LCD에 중점을 두고 있어 Plasma TV 사업은 2007년 1.2million 유닛을 선적하여 6%의 전체 성장에 그쳤다.
삼성전자는 20%의 점유를 통해 2위를 유지하였고 46%의 성장과 연간 34%의 성장을 보였다. LG 전자는 3위로 Hitachi를 앞섰으며, 13.7%로 점유율이 약간 상승되었다.
파나소닉은 42인치 분야에서 다른 브랜드보다 2배의 규모를 가지며, 1080p 모델들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또한 50인치와 55에서 58인치 모델 역시 다른 제조사보다 앞서고 있으며, Pioneer는 60인치 이상을 이끌고 있다.
LCD와 Plasma TV 패널을 포함하는 Flat Panel TV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13.1%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소니는 강한 성장을 통해 2위로, Vizio는 3위로 하락되었으나 3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Flat Panel TV에서 Flat Panel은 평판 디스플레이 Flat Panel Display (FPD)를 말하는 것으로 TV나 컴퓨터 모니터 (CRT)보다 얇고 가벼운 영상장치로 LCD와 Plasma Display Panel (PDP)을 비롯하여 FED, VFD, LED, ELD 등이 있다. LCD는 한국과 일본, 대만이 주요 생산국이고 PDP는 일본이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