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2007년 데스크탑 CPU 시장의 점유율이 85.73%를 기록하였다는 소식이 hardspell에 올라왔다.
시장조사 기관으로 잘 알려진 IDC는 2007년 4분기 세계 CPU 선적량은 인텔이 85.43%를 기록하여 2007년 3분기와 비교하여 0.64%가 추가로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반면, AMD는 14.57%를 선적하여 지난 3분기보다 0.64% 역시 증가된 수치를 보였으나, 지난 2006년의 같은 시기와 비교하여 8.67%의 시장 점유율을 잃었다.
2007년 인텔의 데스크탑 CPU 점유율은 85.73%로 지난 2006년의 75.6%보다 10.13%가 증가된 수치를 보였다. 반면에 AMD는 2007년 14.2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여 지난 2006년의 24.17%와 비교하여 점유율이 크게 하락된 수치다.
이러한 주요 원인으로는 인텔의 경우 넷버스트 아키텍처를 버리고 새롭게 소개한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적용한 프로세서들의 선전이 크게 작용하였으며, AMD는 Athlon64 프로세서의 성공이후 내놓은 네이티브 쿼드 코어 등의 K10 아키텍처 프로세서들이 경쟁 프로세서들보다 성능 향상 등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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