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에서 자사의 첫 내비게이션 제품인 '파비콘(FAVICON) TN1000'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비콘 TN1000은 동시에 2개의 지상파 DMB 채널을 수신할 수 있는 듀얼 DMB 내비게이션 제품으로 DMB 기반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TPEG)와 함께 다른 채널의 DMB 방송도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게 350g, 두께 23.4mm의 슬림/경량 제품으로 프리스케일 CPU 532MHz를 탑재했으며, 800x400 해상도를 지원하는 7인치 LCD를 장착하고, FM 트랜스미터 기능을 내장해 내비게이션에 저장된 MP3, DMB, 동영상 등의 사운드를 자동차 라디오로 전달해 별도의 복잡한 사운드 연결 없이 차량 스피커를 통해 재생할 수 있다. 교통방송 서비스인 티펙(TPEG)이 기본 제공되며 티펙에 최적화된 SK 엔나비 맵을 장착했다. 또한 제품 하단에 OLED 창을 통해 각종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별도로 장착된 배터리를 통해 휴대용 멀티미디어 장치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통해 DVD 플레이어와 후방 카메라의 연결도 가능하다. 옵션 기능으로는 알콜/CO2 센서를 달아 음주운전 경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2월 1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쇼핑몰 및 TG삼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예약판매 이벤트로 파비콘 TN1000을 구입할 경우, 20% 할인된 가격인 39만 9천원에 '파비콘 TN1000 4G'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용 음주측정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TG 내비게이션 파비콘은 프리샛에서 제조하여 전국적으로 668개의 대리점과 68개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한 삼보컴퓨터에서 유통, AS 등을 각각 전담한다. 오는 3월부터는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고 연내에 TG 내비게이션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