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는 동급 레이저 프린터 대비 유지비가 저렴하고 속도가 빠른 잉크젯 기술의 HP 오피스젯 프로 프린터 1종과 자동 문서 공급기(ADF)와 자체 문서 관리 솔루션이 포함된 문서용 평판형 스캐너 2종을 발표했다.

한국HP는 이번에 출시된 HP 오피스젯 프로 K8600과 HP 스캔젯 N8420, N8460 문서용 평판형 스캐너가 마이크로 비즈니스와 중소기업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HP 오피스젯 프로 K8600은 자체 테스트 결과 동급 컬러 레이저 대비 최고 50%, 동급 흑백 레이저 대비 최고 40%까지 저렴한 장당비용과 최대 35ppm으로 동급 레이저 프린터보다 빠른 인쇄속도를 지원한다고 전하며, 최대 A3+사이즈까지 출력이 가능하고, 넓은 용지 크기, 여백 없는 인쇄 지원 등이 가능한 다기능 프린터이다. 또, 옵션으로 제공되는 자동 양면 인쇄 장치(K8600dn 모델 기본 장착)를 사용하면 최대 50%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용량 잉크 카트리지 덕분에 장당 프린팅 비용이 가장 저렴하며, 인쇄 페이지 수가 많은 밸류팩 잉크를 사용하여 흑백의 경우 최대 2,450페이지, 컬러의 경우 최대 1,700페이지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이밖에 개별 4색 잉크젯 카트리지가 장착되어 있어 소진된 카트리지만 교체할 수 있다.

컬러/흑백 문서 모두 분당 최고 35매까지 프린트할 수 있으며, 레이저 품질 속도(Laser Quality Speed) 모드로 출력 시 전문가급 레이저 품질의 문서를 흑백 분당 13매, 컬러는 분당 10매의 빠른 인쇄 속도로 출력할 수 있다.
HP 오피스젯 프로 K8600 프린터는 레터지, A4용지에서 A3+사이즈까지 (7.8X12.7cm부터 33.0X48.3cm까지) 용지 크기를 폭넓게 지원하고, 인쇄 옵션 기능으로 25~400%까지 크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사진이나 브로셔 용지에 한해 여백 없는 인쇄기 지원된다. 250매 용량의 입력 용지함을 채택하고 대용량 카트리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원격 관리 소프트웨어로 프린터 관리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옵션으로 제공되는 내장형 네트워킹 솔루션(K8600dn 모델 기본 장착)을 장착하면 최대 5명까지 네트워킹 사용자를 지원한다.

함께 출시된 HP 스캔젯 N8420, N8460 문서용 평판형 스캐너는 의료, 법률, 부동산, 금융 및 공공기관에 필요한 다양한 크기의 용지를 스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초음파 센서가 내장돼 이중 급지를 감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HP 스캔젯 N8460은 분당 35매의 문서, 70개의 이미지 스캔 속도를 지원한다. 책자, 회계원장 등을 스캔할 수 있는 리갈(21.6X35.6cm) 사이즈 베드로 하루 최대 1,500장까지 스캔이 가능하다.
또한 이중 급지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초음파 센서를 장착하여 이중 급지가 감지되면 즉각적인 용지 공급 중단으로 작업 시간이 최소화되고, 모든 페이지를 누락 없이 확실하게 캡처할 수 있다. 인스턴트 온(Instant-On)기술이 채택되어 짧아진 시동 시간 덕분에 문서 스캔을 준비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자동 문서 공급기(ADF)를 사용하여 100매 정도의 대량 양면 스캔 작업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HP 스캔젯 N8420/8460 문서용 평판형 스캐너는 SDSS, VRS, PaperPort, ReadIris PRO OCR 등 소프트웨어 세트를 통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HP 스마트 다큐멘트(Smart Document) 스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용지 크기, 파일 위치 등을 선택 후 스캐너의 디스플레이로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광학문자인식(OCR) 정확도를 높여 1차 통과 시 스캔을 최적화하여 가독성을 높인다.
또한 최대 30개의 스캔 프로필을 지원하는 맞춤형 버튼으로 빠르게 작업을 수행하고, 스캔 결과를 기본 프린터로 전송하는 원터치 버튼을 통한 문서 복사가 가능하다. 특히 86cm가량의 긴 페이지 스캔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