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에서 현재의 Catalyst 8.2 버전의 후속으로 내놓을 Catalyst 8.3의 유출된 드라이버의 내용들을 소개한 hothardware에 올라왔다.
이 사이트를 통해 소개된 유출된 Catalyst 8.3 버전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가장 먼저 성능 향상 부분에서는 AMD ATI에서 HD 3000 시리즈와 함께 발표된 최대 4개의 그래픽 카드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CrossFire X를 지원하게 되며,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으로 성능을 높이는 기술인 Hybrid 역시 지원하게 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CrossFire X 기술은 DirectX 9를 지원하는 초기 단계라고 하며, DirectX 10 환경의 CrossFireX는 Call Of Juarez가 유일한 것으로 소개되었다.

또, AA 지원 부분에서 그 동안 지원을 제대로 해주지 못하였던 DirectX 9 환경에서 Unreal 3 엔진 게임들의 AA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CrossFire X 구성시 Super AA의 향상을 통해 이미지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소개되고 있다. 또, 이 드라이버를 통해 CrossFire X를 구성한 HD 3870 X2 쿼드 구성에서 3DMark06은 25429의 스코어를 기록한 것으로 소개되었다. 추가로 이전에 지원되지 못하였던 RV670 GPU에 포함된 하드웨어 테셀레이션 유닛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포함되고 있다.

Catalyst 8.3 드라이버에서는 CrossFire X 구성시 데스크탑 확장 기능을 제공하여 멀티 모니터 기능을 윈도우 비스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AVIVO HD 지원 기능 부분에서도 NVIDIA처럼 새로운 설정 옵션들이 추가되고 있다. Noise Reduction과 Edge Enhancemet로 이전의 몇 몇 베타 드라이버 등에서 등장하였다가 정식 버전에서 사라진 적이 있는 옵션들이다. 이들을 통해 설정들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디스플레이 기능 지원 부분에서도 멀티 모니터 지원을 위한 HyrdaVision 추가하고 있다. 별도로 제공되었었던 기능으로 다시 새롭게 통합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며, GPU 스케일링 기능을 통해 와이드 LCD 디스플레이의 GPU 스케일링 가속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Folding @ Home 클라이언트의 성능 향상을 위한 GPU 가속 및 호환성을 향상시켰다.

Catalyst 8.3 드라이버에서 HD 3870 X2의 쿼드 및 HD 3870과 트리플 구성 등의 3DMark06 스코어 등도 공개했다.
여기를 가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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