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코리아는 오늘, 본사가 데이터센터 및 비즈니스 컴퓨팅 에코시스템의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주요 글로벌 IT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컨소시엄인 ‘그린 그리드(Green Grid)’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린 그리드는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성공적인 구축 기업 사례 및 기술에 대한 폭넓은 정보와 시각을 제공하기 위한 컨소시엄으로 어떤 특정 제품이나 솔루션을 추천하기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포괄적인 제안을 추구하는 기구이며, 멤버십은 데이터센터의 운영 효율성에 관심 있는 기업은 언제든지 참가할 수 있다.
WD의 부사장이자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부문 총괄 매니저인 탐 맥도만(Tom McDorman)은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은 점점 더 전력 대비 효율적인 제품을 찾고 있다.”라며, “WD의 혁신적인 그린파워 기술을 통해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들이 전력 소모를 줄이는 동시에 스토리지 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린 그리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세계의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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