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2008년 4분기 즈음하여 현재의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를 대체하는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네할렘 (Nehalem) 프로세서를 내놓는데 이의 후속으로 2010년에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Sandy Bridge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은 Tick-Tock 전략을 통해 2년을 주기로 새로운 프로세서들을 내놓는데 Tick 전략은 기존 제품의 공정과 내부 개선을 통한 성능 향상에 주안점을 두며, Tock 전략은 기존 프로세서와 다른 새로운 아키텍처와 공정 등을 적용하는 전략이다.
네할렘 역시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의 Core2 시리즈 CPU가 등장한 지 2년이 지난 2008년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하여 등장하게 된다. 이 네할렘의 후속으로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제품은 Sandy Bridge가 되며, 2010년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은 2009년에는 코드명 Westmere 프로세서를 계획 중이며, 32nm 공정을 통해 8코어 CPU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2nm 공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Westmere는 2009년 말에 등장하게 되며, 서버와 데스크탑 부분에 모두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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