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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venger (bmw375)
/ 08-03-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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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외관이 멋져도 내부는 밋밋하군요. 저처럼 다양한 부품들을 한 번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큰 매력이 없는 제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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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joel83)
/ 08-03-24 21:1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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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얼마만의 내부까지 포함된 프리뷰 ㅠㅠㅠㅠ
제 개인적 호감도를 무진장 받고 있는 케이스이긴 합니다만,
구조적 특징보단 디자인적 요소에 러브러브 모드인터라
구조적인 면을 우선으로 보시는 분 <- 저도 이쪽 계통이긴 합니다;;;
에겐 철퇴를 맞을지도요.
뭐 폭스콘 케이스의 재질이나 두께가 나름 좋은 편이긴 해요 :)
과연 로우원 나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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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09 (ohye701)
/ 08-03-24 21:2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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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걸려있는 것은 px200w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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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y (ID)
/ 08-03-24 21:5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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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미리 듀얼팬보다는 파워 앞 상단에 80미리 저소음 팬이 있으면 좋겠네요....파워와 하드사이라서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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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alphonse)
/ 08-03-24 23:1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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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재미있네요.
내부 디자인은 무난한 것 같은데 마감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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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o (ho5945)
/ 08-03-24 23:3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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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색상이 체스킹 시리즈가 아니었네요; 생긴건 베어본을 연상케 하네요. ODD베이부에는 버튼과 일체형이라 ODD기기에는 무리가 갈것 같은데... 트레이를 밀어넣는 방식이 잘못된 방식인줄 알았는데 케이스에서 그렇게 하도록 만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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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lordstar)
/ 08-03-25 0:2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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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이쁘네요.
여러가지 편의를 위한 장치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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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 08-03-25 1:1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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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디자인 제품이 마음에 듭니다. 이전에 공개된 블루/오렌지도 괜찮았지만 이번에 나온 레드도 괜찮네요. 설명상에서는 블랙 디자인도 출시된 것 같은데 그것도 한번 보고싶네요.
저런 종류의 케이스들은 사실 내부디자인 보다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이 어떤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디자인이 딱 제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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쯩교 (y20303)
/ 08-03-25 2:2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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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변한점은 없지만 GI 강판의 사용이 부식등의 문제점을 해결해놓은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잘못보관하면 녹스는 경우를 많이 겪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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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milkblue)
/ 08-03-25 2:2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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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은 기존 제품이 마음에 들었던지라 색상추가도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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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 (gimjeong) / 08-03-25 9:1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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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어 보이지만, 자꾸 화장실 타일이 생각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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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유리 (yahooday)
/ 08-03-25 9:4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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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번쩍이는 케이스는 이뻐보인단 말이지-_-;;
책상밑에 있는 구식 디자인의 케이스는 볼떄마다 구형 컴퓨터 같은 느낌...
사양은 그렇지 않은데... 사놓으면 거의 계속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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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모르냐 (tkdchan)
/ 08-03-25 11:5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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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깔끔하고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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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bw0209) / 08-03-25 12:4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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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만큼은 무척 인상적인 제품입니다만, 아무래도 사용용도는 일반 PC용
으로 한정해야하겠지요. 고사양의 스펙을 적용하기에는 발열이나 확장성에서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여성용이나 일반 학생용으로는 어필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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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웃자 (jinnei77)
/ 08-03-25 12:4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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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멋지고,,gi스틸의 발열성도 괜찮고.....근데 왜 인기를 못 얻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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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o57g24 (ID) / 08-03-25 12:5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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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네요. 제 컴 보면 안습.. 주위 사람이 컴퓨터 맞춘다면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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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낙훈 (indy815) / 08-03-25 13:0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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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은 기존 파스텔톤이 더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와인 색도 괜찮지만 파스톤 색이 기본 디자인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일단 38도를 유지시킨다고는 하는데 팬이 40미리라서 소음은 조금 있을 것 같네요. 미니 케이스의 숙명과도 같은 부분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콜렛 케이스는 확장성이 조금 더 좋게 나왔네요. 미니 ATX를 써서 ATX 표준 메인보드를 설치할 수는 없지만, 미니 타워 중에서는 확장성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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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2006 (ID) / 08-03-25 13:1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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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나 외부나 모두 괜찮아 보이네요.
마감여부가 어떨지만 궁금할뿐...인기 있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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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조립 (yeol11)
/ 08-03-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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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의 디자인은 좋은데...
lp형이라고 하기엔...약간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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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기억 (bluemun)
/ 08-03-25 13:3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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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워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케이스... 초콜릿가 팀가이스트 ..
정말 괜찮은 케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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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티끌 (pg1313)
/ 08-03-25 13:4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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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팬 2개나, 전면 메모리 리더기등은 정말 장점이 될수 있는데,
플라스틱재질이라 발열에는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통풍에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할듯 합니다.
다른 일반 lp 케이스와 비교해서 내부 온도 벤치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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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베니스 (korstds)
/ 08-03-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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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의 강렬한 색상에 체스판의 디자인이라 색다르고 여성분들에게는 좋은 케이ㅣ스가 될거 같네요. 슬림케이스의 약점이던 후면배출구도 40미리 팬을 별도로 2개나 달아서 통풍에도 좋고요.
측면에 헤드셋등 걸어놓을수 있는 편리함도 좋은거 같네요.
다만 40미리 팬이라 소음이 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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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날 (rbear)
/ 08-03-25 15:1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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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의 모양도 무난하게 보입니다. 다만, 작은 크기의 케이스인 만큼 쿨링과 소음에 좀더 신경을 셨으면 좋겠고, 작은크기에 PC가 놓을 장소에 따라 편의사항도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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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소년 (piorza)
/ 08-03-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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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의 경우 PC의 전체적인 추세가 미니멈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하드웨어들의 발열, 크기가 크기인만큼 내부 공간을 위해서라도
케이스의 크기가 너무 작아져선 안될텐데...
외관의 새련됨과 깔끔함을 살리기 위해 너무 줄인건 아닐까 싶네요.
인테리어 소품 같은 느낌의 깔끔한 체스판 외관과 메모리 리더기가 포함 된 점,
재밌는 아이디어의 걸쇠,그리고 폭스콘 특유의 GI Steel은 매력적이지만
까다로워 보이는 내부 조립 편의성 측면이나 40mm팬을 2개 제공해
어느정도 쿨링효과를 보장하는 동시에 소음에 대한 우려는 조금 아쉽습니다.
TW-093 초콜릿S는 팀가이스트 문양을 뺀건 좋은데
대체할 어떤 포인트가 없다보니 밋밋하네요.
이전의 북두칠성과 같이 블루 LED를 전면 내부에 위치시켰을면 좋을 뻔 했는데..
이부분은 GMC의 신제품 코로나 케이스 같은 아이디어가 아쉽네요.
그 외에 m-ATX 규격의 메인보드와 일반 ATX 파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몬스터급 VGA 카드 길이 또한 제한없이 장착이 가능한 점
확장이나 간섭에 있어 용이한 베이형식등이 장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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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 (king8407)
/ 08-03-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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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색이 이쁘네요 오렌지색말고도 다양하게 나왓네요 체스모양 걸쇠도 있어서 헤드셋 걸어둬도 좋네요 깔끔하고 간편하게 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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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몸매 (kss8569)
/ 08-03-25 19:0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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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케이스 디자인이 꾀 괜찮은거 같네요. 체스킹도 은근히 끌리는 매력이 있군요. 지금 폭스콘 케이스 쓰고있는데 그러저럭 괜찮은거 같구 통풍도 잘되 군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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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미 (scoot)
/ 08-03-25 19:1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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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부가 기능이 많은 LP 케이스 네요.
개인적으로 PCIexpress 16x 슬롯을 'ㄱ' 로 변환해 주는 장치를 추가로 지원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럼, 일반 그래픽카드도 장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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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투지 (silentdo) / 08-03-25 20:3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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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사용의 최대한 자제하는 방식 마음에 무척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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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는형 (diskfull) / 08-03-25 21:2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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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LP 케이스는 디자인이 좋아야 하는가 봅니다.
외부모양이 기존과 많이 다르게 세련되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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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이 (hslves)
/ 08-03-25 21:2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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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기능적인 면과 디자인적인 면이 강조된 케이스군요. 전반부의 메모리 리더기와 옆면의 헤드셋 걸이가 마음에 드네요. 디자인도 예뻐보이고요. 하지만 300w 파워때문에 아무래도 세컨 컴퓨터에 어울리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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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 (ascentia)
/ 08-03-25 22:2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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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케이스의 경우 너무 튀는 것이 않좋군요. 무난해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제품을 선호하는 저에겐 좀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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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for (ID) / 08-03-25 22:5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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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오는 폭스콘케이스들은 디자인이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하지만, 예전에 한번써본 바로는, 강판이 정말 종이처럼 엄청 얇아서 이게 깡통인가 케이스인가 싶더군요. 현재나오는 제품들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체스케이스는 색상 조합이 조금 아쉽습니다. 검정색+와인색 쪽이 더 어울릴 것같기도하구요. 또한, 통풍을 위해 상단에 쿨링팬 하나쯤은 달아주면 좋을텐데요.
초콜렛케이스는 깔끔하긴한데 디자인에 포인트가 없어서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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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 (kado)
/ 08-03-25 23:3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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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멋진데 부담스러운면도 약간 잇네요.
파워용량도 약간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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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꺼 (pkcharly) / 08-03-25 23:4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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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의 경우엔 디자인이 여성들에게 꽤나 어필될만한건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함께 보급되는 파워의 성능과 내부 구성등에서는 타사 제품들과 별반 차이가 없어서 메리트가 떨어지네요. 일단 체스킹의 외형하나는 인정해주고 싶네요.
그런데 블랙 팀가이스트는...... 도대체 컨셉에 안맞게..... 디자인이나 내부 옵션 그 어떤것도 딱히 느낌이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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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o (hanaro)
/ 08-03-26 0:0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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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의 파워버튼만 있는 것은 좀 부족해 보이지 않나하네요. 추가 컨트롤러나 버튼,lcd등이 장착된다면 훨씬 보기 좋을듯 한데요. 사용하기도 편할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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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ian (epician)
/ 08-03-26 1:4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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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폭스콘 케이스도 강판 엄청 얇습니다. 정말 윗분 말씀대로 깡통인가 싶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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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飛梨落 (gurngi) / 08-03-26 6:2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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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conn 체스킹(Chess King)이 디자인은 멋있지만 크기면에서 크게 다른 제품과 차별화가 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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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야 (ikillyou)
/ 08-03-26 8:4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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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분들이나 개인용으로 책상위에 올려두고 사용하실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전쳐 컴퓨터 책상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780G+브리즈번4200 정도로 LP 시스템 구성하면 지금 딱 알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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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모르냐 (tkdchan)
/ 08-03-26 10:2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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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레드 눈에 확들어오네요.. 다양한 부가기능또한 마음에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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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태 (rockcd)
/ 08-03-26 12:0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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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체스킹 케이스가 눈에 띄네요. 리더기 일체형인것도 좋아보이구요.. 최근 추세에 잘 맞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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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dosroad) / 08-03-26 12:1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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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고 얇은게 자꾸 끌리는지라 체스킹만 눈에 들어오는군요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듭니다. 후면 40미리팬은 약간 소음에 민감한 저로썬
걱정되는 부분이구요. 이왕 작고 슬림한 PC인김에 사용빈도가 적은
ODD를 과감히 버림으로써 좀더 차별화된 제품을 만드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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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링 (lswrome)
/ 08-03-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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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심있게 본 제품인데 리뷰들을 종합해 보면 생각보다 크다. 가격이 너무 비싼데.. 마무리가 부실하다. 정도.. 더군요.. 색깔만 달라지지 말고.. 개선먼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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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nap (ID)
/ 08-03-26 14:3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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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거 생각하고 조립하면 낭패봅니다..
이거 두께는 그렇다쳐도 준슬림보다도 더 깁니다
마무리 여부는 다똑같아보입니다. 6만원대 타사제품도 비스무레합니다..
쿨러한개안들어가있는것도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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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만든배 (kama136) / 08-03-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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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색상과 하얀색의 조화가 튀지 않으면서도 디자인면에서 매우 뛰어나 보입니다. 슬림LP 케이스의 경우는 대부분의 케이스 내부 구조가 비슷한만큼 특별한 점은 없어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TFX 규격의 파워공급장치가 CWT사의 제품이기 때문에 케이스만큼이나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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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장어의꿈 (sinsangs) / 08-03-26 18:0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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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케이스 검은색으로만 된 것이 다른 화려한 색상이나 디자인을 배제한 심플함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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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807 (ID) / 08-03-26 18:0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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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이라면 특이하게 38도라는걸 걸고 나오는데, 아쉽게도 이번 채스킹에는 그런 스티커가 없는것으로보아, 조금은 발열보다는 디자인쪽으로 치우친 것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소비자는 디자인만 좋다면 발열쯤은 참고 사용하니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전에 나온 채스킹 색인 블루와.. 주황색 보단 뭔가 장난감? 처럼 보이지 않고 고급스러워보여서 케이스가 싼티가 나지 않는게 참 마음에 듭니다. 또 LP케이스 이지만, 내부에 팬을 장착해서 다른LP케이스 보다 공기배출 능력이 뛰어나 이 케이스를 구매 하시려는 분들이라면 구매포인트가 될듯합니다. 하지만, GI강판이라고 녹이 안슬며 온도 전달의 효과중에서 솔직히 녹이 안스는건 다른케이스도 마찬가지고, 온도전달만이 메리트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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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ro (stonhead) / 08-03-26 18:4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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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초컬릿 핸드폰의 PC판 이네요. ^^
CD트레이만 잘 열려준다면 좋은 케이스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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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기 (ktk7)
/ 08-03-26 20:5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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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이쁘네요.
좋아 보이긴 하지만 MATA보드만 사용할 수있다는게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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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 (x8051)
/ 08-03-27 0:0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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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S의 경우 기존 팀가이스트에서 문양을 제거함으로써 가격적인 메리트를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여 아쉽습니다. 0.8T의 두께와 2만원후반대이라는 가격으로도 메리트가 느껴지지만 좀 더 대중화를 위한다면 2만원중반으로 내려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체스킹의 경우 디자인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역시 폭이 LP타입으로 생각하기엔 조금 크다는 평이 많다는 것이 약점으로 보여집니다. 플라스틱베젤의 기능이나 매력적인 부분이 더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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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천사 (hojin93) / 08-03-27 0:1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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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레드와인은 왠지 기존의 오렌지, 블루색상이 아이같이 느껴졌다면 그에 비해 레드와인은 성숙해 보이는 색상이네요. 비슷한 조립방식, 비슷한 크기의 LP케이스에서 차이점이라면 색상과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체스킹 시리즈는 색상, 디자인 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할수가 있겠네요.
초콜릿S 제품은 심플하면서도 흔히 본듯한 디자인의 제품같이 느껴집니다.
심플하면서도 깔끔하기는 한데 뭔가 어필이 부족한 제품이라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군요. 뭔가 폭스콘 초콜릿S 제품만의 특징이 있었으면 더욱 좋지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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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운 (hjw0322) / 08-03-27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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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체스킹 레드와인 맘에 드네요...**
보급형으로 쓰기에 무난하다는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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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사랑 (kuki63) / 08-03-27 6:0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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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라해야 암튼 체스킹은 이쁘긴 한데 너무 화려하다랄까 그렇군요. 초콜릿S는 밋밋한 느낌이네요. 둘중하나를 고르라면 무난해 보이는 초콜릿S를 고르겠습니다. 드라이브 베이 고정방식이 독특하긴한데 싸구려냄새가...완성도가 좀 떨어져 보인다 말이겠죠. 먼지는 타겠지만 바디도 전면베젤처럼 고광택처리를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다시 체스킹은...발열문제가 걸릴 제품...요즘 저발열 저클럭(?)제품을 달면 모르겠지만 이쁜(?)디자인에 포기할게 많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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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아 (ljck5765)
/ 08-03-27 8:2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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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레드와인 은은하면서 고급스러원 색감입니다. 리더기를 기본옵션으로 포함되어있는 부분도 환영할 만한 일이구요. 초콜릿S 의 내부구조도 볼트를 최대한 배제시켜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한것도 아주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좋은제품 출시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체스킹 레드와인을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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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선남 (zryu072141)
/ 08-03-27 11:3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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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칼라변신만 해도 호응이 좋을 듯 보이구요. E-SATA단자가 없어 외장하드는 부득불 USB2.0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체스킹에 Hole 드라이버로 쭈셔서 만들어 말 그대로 External SATA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안습--;
멀티카드리더기와 파워가 지원에 가격저렴한 편으로 느껴지는데요. XMC 회사는 하단CD배출등 신에어파티션 채택등 기본 형식을 깨고, 다양한 시도 하는데요. 체스킹도 상당히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여기까지 온 바탕위에 세밀하게 더 완작으로 만들어 개발하였으면 합니다.
체스킹II도 괜찮을듯 싶고, ㅎㅎ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그리고, 부족해 보이는게 X로이찌의 블랙X케이스는 측면에 Easy 개폐기능에 Lock Key까지 제공하여 내부 고가부품들에 대한 보호책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체스킹이 외관에서 일단 먹고 들어가니 혹시 맘 저질이신 분들께서 슬쩍하실지도 모르잖아요.
좀더 보강하셨으면 하구요. 체스킹 II나 II 에디션의 네이밍으로 LCd창도 들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은근히 LCd창 매니아들 있잖습니까?! 슬림케이스라 이것저것 넣기도 그렇고, 제공파워도 가벼운 선에서 끝나야 겠지만, 아무래도 가격은 조금 올리시되 세부기능들 면에서 보강하셔도 반응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40-250mm쿨링팬까지는 아니더라도 제가 구상해본 에어쿨링시스템이 있는데요. 케이스상단중앙에 120mm이상쿨링팬과 타공배치(이중먼지방지필터필수)하고, 케이스 양측면 하단에 80mm이상 쿨링팬과 타공을 만들어 전후면쿨링팬 추가옵션장착지원하여 다음과 같이 광고하는 겁니다.
"모양도 예쁘지만, 열까지 잡은 케이스! 쿨링에디션 체스킹 II-X"라고 하고, 가격선은 7~9만원선에 하면..
새로운 시도가 좁은시장의 틈새 연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멋지다고 생각하는 케이스라고 체스킹과 컨셉 맞추어서 짜보았습니다. 허접이죠?!
TW-093는 드라이브 베이고정 빼고는 볼것 없어 강력 비추합니다. --;가봐야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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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amdsadad) / 08-03-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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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은 왠지 미술품에 가깝단 생각이 드네요 물론 홈씨어터PC로 만들어도 손색없을듯합니다...대기업PC들만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주 맘에 쏙 드네요...그냥 컴퓨터같지 않고 다른 사물들과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어 PC같단 생각은 안드네요 사물과 조화하는 아름다움을 이 케이스에서 보네요...팀가이스트는 몇분 조립하는데 썼던 것이라 그런지 낯설지 않고 고급스럽단 느낌이 듭니다...검은 색 와이드 모니터랑 완전 잘어울리는 한 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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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junbal) / 08-03-2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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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은 진짜 이쁜데.. 사실 초콜릿은 디자인에서 체스킹에 못따라가는군요..
체스킹 진짜 이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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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한방 (pkwangn)
/ 08-03-2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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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었보다 디자인이 튀는군요...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좋은 의미에서요..
슬림케이스의 목적을 살펴볼때 구석에 놔두고 쓰는게 아니라 공개된 공간에 놓여져야 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일단 디자인에서 한 수 먹고 들어가야 잘 팔릴거 같다는 점에서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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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리타 (yewtree923)
/ 08-03-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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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쇠나 각도조절형다리, 쿨링팬 제공 등을 보니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부분에서 나름 차별성을 부각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캐주얼한 디자인은 여성이나 아이들 방에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이지만 ODD, HDD 장착부가 불리 되지 않는 형태인 듯 하니 조립에 있어서 다소 까다롭지 않을까 합니다. 아.. 체스 판 모양에 외부 격자모양이 부분적으로나마 푹신푹신 했으면 좀 재밌지 않았을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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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랑 (vkfksmc)
/ 08-03-28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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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케이스 특색이 하나씩은 꼭 있던데 체스킹은 역시나 독특함을 자랑하지만 초콜릿S는 상당히 심플하고 깔끔하네요..그래도 아담한 사이즈가 이쁘장 하군요
체스킹의 컬러가 레드와인이라그런지 완전 붉은색이 아니라 더 고급스러운거 같습니다. 가격은 제법하던데.. 가격적인 부분이 단점으로 남을수 있겠네요. 그래도 독특한 케이스를 찾는 소비자에겐 좋은 선택이 될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초콜릿S는 예전 모사의 초콜릿폰같은 느낌도 드는군요. 먼지필터까지 장착하고 간섭을 고려한 설계가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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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ber (ID) / 08-03-28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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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디자인 마음에 쏙 드네요. 블랙 색상도 보고싶습니다.
체스킹으로 서브컴 맞추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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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jeehy)
/ 08-03-28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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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모두 특별한 내부구조보다는 말끔한 외관이 돋보이는 제품이네요
GI강판의 사용으로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점도 강점이고요.
특히 체스킹은 이름에서 연상되듯 체스판을 연상시키는
격자 무늬인데 동양계에서는 바둑판 무늬라고 불러야 익숙할 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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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남자 (kyta123)
/ 08-03-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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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conn 체스킹 케이스가 유난히 눈길을 끄는것은,
역시 디자인이 기존 케이스보다는 파격적이어서 그런것 같고,내부도 나름 충실해 보이는게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인거 같습니다!
작은 아이디어 이지만 측면부의 체스 모양 걸쇠도 참신해 보입니다!
TW-093 케이스는 기존 제품과의 차별이 눈에 띄지 아는게 좀 아쉽지만,
0.8T 두께의 GI 강판 사용이라는데 만족해야할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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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노래 (onthego) / 08-03-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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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레드와인 제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요즘엔 되도록이면 컴퓨터를 작게 만들고 싶어지는데 작지만 내부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눈에 띕니다. 카드리더기가 기본으로 달려있어 더욱 마음이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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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삼삼 (hermes)
/ 08-03-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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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레드+화이트 제품이 컴퓨터에 대해 디자인을 많이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매력을 가지지 않을까 싶네요.
깔끔한 화이트에 레드의 강열한 색상을 혼합하여 특징적인 스타일을 보여...
멋스럽네요.
그리고 맘에 드는 것이 하나 있는데 온도상승에 효과적인 GI강판을 사용하고 있어
기존의 LP케이스의 철강판에 비해 효과가 높을 것 같습니다.
LP케이스의 단점이 공간적인 협소로 인해 열발산이 조금 어려운데 강판자체 소재를
달리해 내부 온도를 내려주는 효과를 가지므로 어느정도 메리트 있을 듯 싶네요.
다만 후면 40mm팬은 사용하다보면 소음발생에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쿨러팬이 작을수록 소음도가 높은 것을 느꼈거든요. 조금 좋은 쿨링팬을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내부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온도센서LCD가 있었으면 하는..
LP케이스는 내부온도에 대한 파악도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한 이런 기능이 있는 것이
괜찮더라구요. ~~ 그외에는 괜찮은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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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12235 (ID) / 08-03-2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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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했더니 케이스이네요. 체크무뉘 디자인이라 깔끔해 보이는게 장점이네요
다만 먼가 케이스 자체가 튼튼해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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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키 (jcw0131) / 08-03-2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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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케이스는 이쁘고 마음에 드네요
LP형을 쓴다면 체스킹으로 하고싶은 ..온도도 38도로 잡아준다니 ..
발열걱정은 없겠죠? ..
초코릿은 반짝반짝해 보이는데 디자인은 평범한거 같고
거기에 LCD창이라도 하나 달아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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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dodos)
/ 08-03-29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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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기사에서 본 블루/오랜지 제품과는 또다른 멋과 맛이 있네요.
레드와인 조금은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체스킹케이스를 볼때만다 주방용품의 디자인이 연상됩니다. 이정도면 내부 구성과 배치도 나름대로 잘되있다고 봐야지요.
그리고 어짜피 슬림을 고수한다면 사용자도 확장성 및 발열 배출등은 약간은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작고 콤팩트함에 정확히 충실하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폭스코이라는 브랜드 참 재미있습니다. 메인보드, 파워서플라이, 케이스, 마우스 등드 역시 종합 브랜드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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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blord (ID) / 08-03-29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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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강판 믿음직해 보입니다 기본기 튼튼하면서
디자인이 튀어서 경쟁력 있겠습니다
특히나 체스킹은 장식품으로 쓰여도 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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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정원 (zwood)
/ 08-03-29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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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라인업의 리뉴얼 시리즈군요. 일단 개선된 부분들이 보여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mATX 메인보드를 좋아하는 저로써 관심이 가는 케이스네요. 그런데 체스킹 레드와인은 40mm 팬 두개보다는 상단에 80mm팬 하나를 붙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소음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죠. 초콜릿S는 심플한 맛은 있는데, 액센트가 부족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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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영 (asuea)
/ 08-03-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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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은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적합한 케이스네요 기계적인 느낌보다 디자인 소품같은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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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zm (yourmunk)
/ 08-03-30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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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는 체스킹 케이스가 마음에 드네요.. 책상 위에서 방안의 느낌을 달리할 수 있는 이미지 메이커가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다만 가격대가 조금만 낮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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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상 (jackyang)
/ 08-03-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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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은 좀 더 개선된것 같아서 좋습니다. 특히 작은 케이스수록 배기를 신경써야 하는데 이를 신경 써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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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니 (soohany1) / 08-03-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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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슬림형 케이스는 별로 좋아하질 않습니다...
그 이유로는 발열과 통풍구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하고,
또한 업그레이드상의 불편함이 따르는 것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슬림케이스라면 부품을 선택할 때 지극히 제한적인 제품만을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슬림이라는 디자인적 요소는 무시할 수 없겠죠....
모든 슬림케이스의 공통적인 고민이 바로 위의 두가지이겠죠..
이번제품 써보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발열과 통풍은 어느정도는 잡아주신거겠죠?^^
아무튼 정말 참신한 디자인의 체스킹 눈이 즐거웠을 정도로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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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커 (pym05) / 08-03-31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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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케이스 디자인 정말 멋지네요. 흰바탕의 붉은색이 조금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타제품들에 비해 확실히 차별화된 느낌이군요. 슬림케이스가 발열 및 통풍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께는 좋은 제품일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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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짱 (bsbday)
/ 08-03-31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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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의 디자인이 너무 눈에 띄는군요. 빨간 색깔도 그렇고, 퍼즐을 보는듯한 옆모습도 그렇고.. 슬림케이스는 별로 관심이 가진 않지만 이뻐서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블랙 모델은 딱히 뭐라고 할게 없네요. 그냥 평범한 미들케이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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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지애 (wineoflove) / 08-03-31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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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로 봤을때보다,, 좀 큰사진으로 보니까,, 디자인이 애매한것 같네요,
케이스 사이즈나 기타 부분은 괜찮은것 같지만,
과연 저 디자인이,, 주변 환경들과 잘 어울리까?? 그런부분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추후 ver2 가 나온다면 조금은더 조화로운 디자인이 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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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별 (animatus) / 08-03-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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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케이스의 요즘 추세가 케이스 같지 않은 케이스인 것 같네요. 체스킹의 외형만 보면 PC 케이스로 느껴지지 않는군요. 산뜻한 외형에 체스판을 닮은 격자 무늬가 예쁜 케이스군요. 필요시 꽂고 뺄 수 있는 걸이를 제공하여 헤드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점도 독특하네요. 카드 멀티리더기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따로 추가로 장착하더라도 가격은 얼마하지 않지만, 3.5인치 베이를 소비하거나 외장 리더기를 구입해야하지만, USB2.0/사운드 단자와 함께 위치해 있어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덮개 형식이라 외관도 헤치지 않아서 좋군요. 그리고, 슬림형 케이스의 단점이 통풍성이 좋지 않다는 것인데, 특징을 보면 내부 온도를 38도를 유지하는 폭스콘 온도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서 통풍성도 괜찮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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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는형 (diskfull) / 08-03-3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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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디자인이나 색상이 화려해지고 개성이 뜌렸해졌네요
하지만 폭스콘 LP 케이스는 같은 샤시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제품에서 너무 좁은 형태가 아닌가 합니다. 조립하기도 번거롭더군요. 약간의 개선이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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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era (ID) / 08-04-01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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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이쁘네요...!
확실히 인상적인 예쁜 얼굴을 가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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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장 (jwh73) / 08-04-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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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의 PC케이스의 색상을 초월한 탁월한 색상, 디자인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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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노트 (inagie) / 08-04-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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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에서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 제품 같습니다. 특히 디자인을 본다면
가구 인테리어 처럼 깨긋한 이미지를 어필할수 있어서 컴퓨터가 아닌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usb, 사운드 단자와 멀티카드리더기의 장착은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생각하여 만들었다고 할수 있네요. 하지만...체스킹의 장점인 외부면 디자인이 오히려 어떻게 보면 너무 밋밋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볼수록 조금은 질리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옆면의 고리 부분을 좀 더 추가 했으면 합니다.
사용자가 정면이 아닌 옆면으로 설치를 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사용을 못해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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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원 (nassii) / 08-04-02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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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를 취미로 하는 입장에서는 최대한 단순하고 오디오와 비슷한 HTPC케이스를 찾고 있었는데 이런 디자인은 거실용으로 포인트가 될 듯 하네요
거실용으로 한대를 조립할 예정인데 구매리스트에 추가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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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jeahuni)
/ 08-04-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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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톡톡 튀네요. 나름 개성있고 방안에 포인트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능적인 면도 아이디어가 넘치는 제품같고요..
약간의 보안만 한다면 충분히 유저들의 사랑을 받을 수잇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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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democrat) / 08-04-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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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라 기사를 읽게 되었어요
오래된 케이스 교환할까 생각중이었는데..
좀 더 둘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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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rubychan)
/ 08-04-03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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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레드와인 케이스에 2개의 40mm 팬이 추가 되었군요. LP 타입 케이스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 중 하나가 열배출이 잘 안된다는 것인데 그에 대한 보강을 한듯 합니다. 대신 쿨링팬이 많아질수록 소음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것이 문제네요. 아무래도 메인 PC 보다는 보조 PC나 HTPC에 적합해 보이는 케이스 입니다. 색상도 오렌지나 블루 보다 고급스럽게 나왔네요.
TW-093 케이스는 샤시가 0.8T 인점을 제외하면 그리 큰 특징은 없어 보입니다. 무난하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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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 (cherie)
/ 08-04-03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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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체스킹 레드가 더 예뻐보이네요.
PDP옆에 두어도 인테리어가 잘 어울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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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 (cieloazulo)
/ 08-04-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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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레드와인 케이스가 상당히 이쁘네요..
옆면에 해드폰걸이는 단점이 될수도 있을거 같은 느낌이에요..잘못하다가 건들면 다치거나 부러지거나 할거 같아요 디자인은 상당히 끌리는 제품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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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플 (looks)
/ 08-04-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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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은 다른 부분은 다 좋아서 저도 구입할가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가격이
좀 비싼것 같아서..포기.. 가격만 좀 내려주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체스판쪽 체스 떼서 임의로 원하는 부분에 서로 바꿔서 부착할수도 있으면 더 좋을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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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luv (clubbar)
/ 08-04-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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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쁜 케이스들은 모두 Micro ATX 만 지원된단 말인가......???/
같은 폼팩터라면...누구나..초콜릿보다는 체스킹을 선택할것 같다...
인테리어 효과도 좋고...가격이 좀높네...이런..ㅠㅠ
체스킹 디자인 그대로 일반 ATX지원 케이를 만들어 주면 안될까...? 크기는 조금 크더라도 ,,,기존 보드와 파워를 버리고 새로 장만하기엔...아직..주머니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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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um (ID)
/ 08-04-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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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제품은 상당히 이쁘네요. 이쁜 것 좋아하는 여성 유저분들이 좋아라 할 제품인 듯 하고...소개된 제품들이 m-ATX 제품이라 확장성을 원하는 유저보다는 간단하게 사용할 유저에게 어울리는 제품들일 듯 합니다. 일반 미니타워는 사무용이나 일반용으로 쓰기 좋지요. 작기도 하고 확장도 어느 정도 되고...그런데 전면이 좀 비치는 것은 개인적으로 싫더군요. 빛에 반사되는 부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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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남(秋男) (iamkkn) / 08-04-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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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은 깔끔함으로 승부하는군요~ M-ATX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같지않은 케이스라... 더욱 이쁜 디자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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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민 (min832) / 08-04-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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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은 초콜릿이 딱 맞네요. 미니타워를 여러개 사용해봤지만 이번건 확 눈에 들어옵니다. 사용에 있어 큰 불편함이 없을거 같고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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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seel013)
/ 08-04-06 0:0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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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레드와인의 레드와인 색상이 너무 이쁘네요.
싸구려 틱하지 않고 은은한 빛갈을 내주는게 도장이 아주 잘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후면에 달린 40mm 쿨러 2개는 자세한 스펙은 모르겠지만 별 의미는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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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a (k523ms) / 08-04-06 21:3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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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정말 깔끔 합니다 ^^
특히 옆에 핀을 박아서 가벼운 물건 걸어둘 수 있게 디자인된건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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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맨 (ramenman)
/ 08-04-07 4:0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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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레드와인이 가장 끌리네요.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평범한 디자인을 가진 케이스와는 비교자체를 거부하는듯한 파격적 체크무늬 디자인을 보고 있으니 마치 큐브를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300W짜리 TFX파워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니 따로 사야되는 불편도 없고 더군다나 멀티리더기가 부착되어 있으니 디카족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케이스 같습니다.
슬림케이스의 주된 문제인 발열은 40mm 쿨링팬 두개장착으로 커버하고 있고 슬림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확 잡아 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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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패인 (hahawjstk) / 08-04-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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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짱이다...
저렇게 예쁜컴퓨터가 어디있다고.. 진짜 예쁘다..
저런컴퓨터에 한대만 있으면
진짜 소원이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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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PC (cherrysia)
/ 08-04-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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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킹 레드와인의 컬러가 맘에 드는군요. 이전에 출시한 오렌지, 블루는 왠지 아동취향의 느낌이었다면 이번 레드와인은 성인취향의 느낌입니다. 하지만 폭이 좁고 Micro ATX 보드만 장착가능하니 메인PC 보다는 보조PC나 HTPC로 어울리는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다만 발열이 걱정되는데 후면에 40mm 팬을 2개 제공하니 괜찮을듯 하지만 소음이 발생하지 않을지 그점이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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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반작용 (kamikaze80)
/ 08-04-0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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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의 두제품의 내부강판이 가장 마음에 드는부분이네요. 슬림케이스의 문제인 발열문제를 어느정도 해소할만한 체스킹 그리고 디자인도 멋지고 이뻐서 시각적인 즐거움도 줄수 있을듯하네요. 각종 베이의 무나사형식의 케이스 정말 편하고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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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 08-04-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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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쉬트지 몇장 잘라 붙이면 체스킹 분위기는 나올것 같은데
노트북도 아니고 어차피 들고 다니지도 못할바에는 가정 사무용은 미니 타워가
발열 소음 확장성 등 모든면에서 스텐다드급인데, 미니는 세컨컴 용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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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앞으로는 어떤 스타일의 PC가 흥할까,대세가 될 수 있는 차세대 PC규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