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애니콜 햅틱폰(SCH-W420, SPH-W4200)
시각, 청각 및 촉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감성 UI(유저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볼륨 다이얼을 키울 때마다 소리와 진동이 실제 라디오 볼륨을 올리는 느낌을 주며,
사진을 검색할 때도 실제 사진첩을 넘기는 듯한 느낌을 준다
진동의 강약과 장단에 따른 22가지 다양한 진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바이오리듬에 따라 전화가 올 때마다 각각 다른 진동을 낸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아이콘화하여 바탕화면에 배치하는 위젯 기능을 지원하며
드래그 앤 드롭 방식 및 한번의 터치로 모든 기능을 실행하는 이지 액세스 방식 채택
16:9 와이드 3.2인치 액정 / 동영상 및 인터넷 풀브라우징 / 지상파 DMB
200만 화소 카메라 / 블루투스 2.0 / 교통카드
가격은 7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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