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65nm 프로세서를 대체할 45nm 공정 프로세서가 3GHz로 동작되었다는 소식이 nordichardware에 올라왔다.
최근 인텔 프로세서들은 45nm 공정 적용에 따라 3GHz 또는 4GHz에 이르는 높은 오버클럭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페넘 (Phenom) 65nm 공정 프로세서들의 경우 여전히 클럭 향상이 높지 않고 소비전력과 발열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AMD에서 준비 중인 45nm 공정의 Deneb와 같은 프로세서들은 현재의 페넘 프로세서들이 가진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Deneb의 경우 20-25% 보다 약간 높은 정도의 오버클럭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록 45nm 프로세서가 3GHz로 동작하였더라도 인텔과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있으나 65nm 공정보다는 개선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또한, AMD는 2008년 하반기 서버용 상하이 (Shanghai)를 내놓을 예정이고 2009년 발표할 8코어 Montreal 프로세서는 G3 소켓을 적용하고 IPC 향상으로 클럭 당 처리 성능이 증대된다. 또, 2MB에서 6MB로 늘어난 L3 캐쉬로 현재의 네이티브 쿼드 코어 프로세서들보다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8코어 이상의 코어 프로세서들 역시 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앞으로의 경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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