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코퍼레이션은 신형 케이스 R-3 ‘코로나’를 4월14일 정식 출시했다.

하향식 ODD 장착 방식의 R-3 ‘코로나’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독특한 디자인을 사용한 미들 타워 케이스이다. 하이그로시 도색 처리와 함께 전면에 고광택 아크릴 마감 처리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전면에 마감 처리를 한 아크릴은 곡선처리에 특징을 갖고 있다.
지엠씨는 R-3 코로나 케이스가 기존 플라스틱이나 각종 기구물을 이용해 제품 디자인하던 것에서 벗어나 LED를 통해 전면에 은은한 원형 형태의 조명을 보여주기 때문에 만들어진 명칭이라고 설명했다. R-3 코로나는 하드 디스크 베이를 찰탁식으로 지원해 추가 장착 및 분리 제거가 수월해 졌으며, AC97 뿐만 아니라 점차 보급이 되고 있는 HD AUDIO까지 기본 제공이 된다. 후면에 80mm 팬 하나가 기본 장착이 되어 있으며, 후면부 및 하단에 팬을 추가로 팬을 장착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HDD 에어홀을 별도로 마련했으며, 인텔에서 정식 인증한 샤시로 CAG 1.1을 지원한다.
이미 한국, 미국, 일본, 대만, 중국 외 PCT(118개국) 국제 특허를 출원한 ODD 수직형 방식으로 만들어서 제품의 앞뒤 길이를 M-ATX 케이스 수준으로 줄였으며, 내부는 FULL-ATX 메인보드 및 최신의 대형 그래픽 카드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지엠씨는 R-3 코로나 출시전, 비공개로 프로슈머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 및 성능 테스트를 함으로써 문제점을 최소화하여 완성도를 높혀 출시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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