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오늘 1분기 매출 97억달러, 영업이익 21억 달러, 순이익 14억 달러, 주당 순이익 25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인텔 사장 겸 CEO인 폴 오텔리니(Paul Otellini)는 “올해 1분기 실적은 강화된 코어 비즈니스와 견고한 글로벌 시장 환경을 보여준다.”라며, “자사의 최첨단 프로세서 및 칩셋 제품군 전반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 45나노 기술 리더십이 제공하는 혜택이 커질 것으로 보여 앞으로 인텔의 성장 기회에 대해 낙관적이다.”라고 말했다.

총수익율은 53.8%이며, 3억2천9백만 달러의 구조조정 및 자산 평가감손 비용에는 뉴모닉스(Numonyx) 거래 완결과 관련된 평가손감 비용 2억 7천5백만 달러가 포함되었다. 실제 세율은 33.5%였으며, 뉴모닉스에 판매된 자산과 관련된 평가감손 비용의 조세 효과와 함께 세금이 높은 지역에서 예상보다 높은 이윤이 발생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인텔은 1분기 매출과 함께 2분기 사업 전망도 발표했다. 매출 예상액은 90억달러~96억달러 사이로, 예상치에는 뉴모닉스 거래에 따른 노어 플래시 메모리 매출의 현저한 감소가 반영된 것이며, 총수익율은 56% +2~3포인트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지출(연구 개발 + 인수 합병)은 28억달러 ~ 29억달러 선이며, 주식 투자 및 이자 소득 등으로 인한 순이익을 약 7천5백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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