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대형 LCD 패널의 선적량이 11.95% 증가되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세계 대형 LCD 패널은 37.1milion 유닛이 3월 선적되었고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38%의 성장, 지난 달과 비교하여 11.9%가 성장한 수치라고 WitsView는 밝혔다.
모니터와 노트북 패널 선적량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TV 패널보다 더 높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WitsView는 1분기 전체 대형 LCD 패널은 103.8million 유닛을 선적하여 지난 해보다 42% 증가되었다. 3월 대형 패널 선적량은 평방 미터 당 5.8miilion으로 8.3%가 증가되고 지난 해보다 53% 성장이 이루어졌다. 1분기 전체 선적량은 평방 미터 당 16.4milion으로 61%의 증가를 이루었다.
WitsView는 노트북과 모니터 패널 선적량은 3월 성장을 보였고 대형 패널과 와이드스크린 어플리케이션의 선적량도 늘었다고 밝혔다.
4월이 시작되면서 PC 어플리케이션의 수요가 감소되지만, 꾸준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TV 패널은 수요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LCD TV 제조사들은 2분기 시즌 수요가 적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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