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NCSoft)에서 엑스오소프트와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마법천자문 온라인 게임을 만든다고 밝혔다.

마법천자문은 북이십일에서 제작한 학습만화로 지난 2003년 출간 이래 현재 15권까지 발매되어 누적판매 900만부를 기록한 저연령층 베스트셀러로 엔씨소프트측은 게임의 재미적 가치에 마법천자문이 가진 교육적 가치를 결합해 새로운 에듀테인먼트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마법천자문 멀티유스 사업권자인 엑스오소프트와의 계약 체결로 마법천자문 온라인 게임에 대한 독점개발 권한과 함께 국내 및 해외에 대한 퍼블리싱 권한, 그리고 온라인 게임 소유권을 가지게 된다.
마법천자문 온라인 게임은 약 18개월간 자체 개발 단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중에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되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한자를 사용하는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도 서비스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