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과 내장 그래픽을 포함한 그래픽 칩셋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하였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수요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xbilabs에 올라왔다.
시장 조사기관인 Jon Peddie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2008년 1분기 전체 그래픽 시장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AMD ATI의 경우 6년 넘게 낮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경쟁사들의 시장 점유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2008년 1분기 VIA Technology와 S3 Graphics는 점유율이 비교적 높게 상승된 것으로도 나타났다.

전체 유닛 선적량에서 2008년 1분기는 지난 2007년 4분기보다 5.59% 낮아졌다. 또, 앞서 언급했듯이 2008년 1분기에는 ViA Technology가 54.8% 선적 증가로 인하여 시장의 점유율이 높아졌다.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인텔은 7.3%의 선적량 감소를 보였고 NVIDIA는 8.2%의 선적량이 감소되었다. AMD ATI는 4% 정도 선적량이 감소되었으나 점유율은 조금 상승되었다. SIS는 19.7%의 선적량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2분기에는 인텔과 AMD ATI, NVIDIA에서 6월까지 새로운 제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기대해볼만 하다. 외장 그래픽 부분에서는 NVIDIA의 GeForce 시리즈들이 높은 성능이나 가격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또한, 여전히 고성능의 그래픽 카드들의 성능과 가격 경쟁이 일어나고 있으나 선적량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순위에도 큰 변동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