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현재의 65nm 공정을 개선한 45nm 공정을 적용한 프로세서들을 준비 중인데 이들은 Deneb와 Propus의 쿼드 코어 제품들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에 이어 인텔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네할렘과의 경쟁을 위해 더 향상된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는 현재 65nm 공정의 뒤를 이을 45nm 공정의 Deneb와 Propus K10.5 쿼드 코어 제품들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이들은 현재의 인텔 45nm 공정 제품들을 위한 것이고 새로운 네할렘 프로세서와 경쟁하기에는 힘들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에 따라 AMD는 새로운 K10.5 리비전 코어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45nm K10.5 Rev. D로 불리는 프로세서로 기존 45nm 공정의 K10.5 코어를 개선한 제품들이다. 얼마 있으면 등장할 45nm 공정의 Deneb와 Propus는 K10.5 Rev. C로 알려지고 있다.
45nm K10.5 Rev. D는 이전과 달리 코어 하나마다 L2 캐쉬가 1MB로 늘어 기존의 512KB보다 2배가 늘며, L3 캐쉬는 45nm 공정의 Deneb 등과 같은 6MB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 8코어의 구성이 될 것이며, 경쟁사가 사용하는 MCM (Multi Chip Module)이 아닌 네이티브 디자인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새로운 45nm K10.5 Rev. D는 3GHz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AMD에게는 희망적이나 네할렘은 이 제품이 나오기 전 6-9개월 사이에 이미 시장에 등장하여 시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새로운 45nm K10.5 Rev. D는 2009년 1분기에 테스트 제품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09년 중반이나 약간 더 늦게 시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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