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전력 시스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CPU나 그래픽 카드, 그리고 메인보드 제조사들에서도 칩셋의 공정 개선을 비롯하여 전력관리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들 중 메인보드 제조사들에서 전력관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ASUS의 EPU를 이용한 방법, GIGABYTE의 DES 기술 등을 들 수 있는데 MSI에서도 DrMOS를 통해 전력관리 기능을 P45 칩셋 메인보드들에 적용한다는 소식이 xfastest에 올라왔다.

MSI P45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로 공개된 이 자료에는 MSI에서 도입한 것과 인텔의 칩셋을 사용하는 것에 따른 스펙을 잘 보여주고 있다. 눈에 띄는 부분은 DrMOS와 오버클럭을 위한 기능, GreenPower, XpressCool, RapidBoost, Energy Star 4.0 등을 들 수 있다. 이 외에 P45 칩셋으로 PCIe 2.0 규격 지원 및 CrossFireX PCIe x8 Lane 2개 구성, 16GB 메모리 용량 지원 등을 들 수 있다.

DrMOS는 ASUS의 EPU나 GIGABYTE의 DES 등과 같은 전력관리 기술인 GreenPower을 비롯하여 쿨링시 소음 감소, 성능 향상 등을 포함하고 있다.

DrMOS의 전력관리 기술은 PWM, 메모리와 칩셋을 바이오스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조절하며, CPU의 로드와 시스템 로드에 따라 그에 맞게 적절한 Phase를 조절하는 것으로 ASUS의 EPU나 GIGABYTE의 DES와 유사하다.

GreenPower는 바이오스와 윈도우 소프트웨어를 통해 각각의 전압들을 비롯하여 사용 전력 등도 확인할 수 있다.



MSI 역시 전력관리 기술을 도입한 다른 메인보드 제조사들처럼 고급형 제품들부터 DrMOS를 도입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P45 칩셋을 사용하면서 DrMOS를 지원하는 제품은 가장 상위의 P45 Diamond, P45D3 Platinum, P45 Platinum의 3가지 제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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