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브텍(NAVTEQ)은 지난 15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0여 관계사들이 모인 가운데 ‘Direction2008’을 개최했다. ‘Direction 2008’은 나브텍이 고객사 및 관계사들을 대상으로 본사의 향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고객사들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 리치 슈만 나브텍 아시아태평양담당 수석부사장
이번 행사에서는 리치 슈만 나브텍코리아 사장 겸 아시아 태평양 담당 수석 부사장 리치 슈만과 서영택 나브텍 코리아 부사장, 그리고 딘 폰 뱅크 자동차 부분 본사 부사장, 라파이 칸 APAC 신사업개발 부사장 등 나브텍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 각 부분의 최고 책임자들이 참석하여 나브텍의 향후 기술개발 및 사업 방향, 그리고 고객 지원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또한 저드슨 그린 나브텍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보내서 행사를 축하함과 함께, 나브텍의 사업 방향에 대해서 직접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7월 30일 회사명 변경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새로운 변모로 출발한 나브텍코리아가 약 10개월 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고객에게 감사하는 동시에, 올 한 해 계획을 고객들에게 설명함으로써, 고객들의 향후 기술개발과 영업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회사측은 행사 취지를 밝혔다.
또한 행사장에는 나브텍의 자체 솔루션은 물론, LBS 전문기업 포인트아이, 네비게이션 전문 기업 지오텔, 맵소프트웨어 회사인 시터스 등이 참여하여, 나브텍의 맵 데이터를 탑재한 솔루션을 전시했다.
나브텍은 한국에서 150,000Km가 넘는 도로, 500, 000개에 달하는 관심지점(Points of Interest;POI), 스쿨존, 속도 제한 지역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있으며, 정밀지도, 3D 랜드마크, 교차점, 항공사진 등의 데이터베이스도 제공되고 있다. 나브텍 고객 대상 설명회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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