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CPU와 GPU를 통합한 프로세서로 알려진 Fusion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으나 실제 제품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Fusion 프로세서가 2010년에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에서 CPU와 GPU를 통합한 프로세서인 Fusion은 코드명 Swift로 첫 출시는 모바일 부분에서 2008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알려진 상태인데 데스크탑 시장에도 2010년에 CPU와 GPU를 통합한 Fusion을 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AMD와 경쟁에 있는 인텔 역시 새로운 아키텍처의 네할렘 (Nehalem) 프로세서를 2008년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고 노트북과 데스크탑 시장 모두에 45nm 공정의 GPU 내장 프로세서를 내놓는다는 소식이 언급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내장 그래픽 성능이 AMD ATI가 우수하기 때문에 통합 프로세서에서도 이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 Fusion 프로세서는 노트북 시장에 먼저 등장하며, CPU와 GPU를 통합하기 때문에 기존의 내장 그래픽 칩셋보다 저렴하게 제품을 생산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되어 통합 솔루션을 지향하고 있는 AMD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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