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사회복지법인 케어코리아가 공동 개최하는 세대통합 인터넷 정보검색대회 '제 6회 2008 노소동감(老少同感) “여(女)와 여(汝)”' 행사가 27일 오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60세 이상의 웹버족(Webver) 할머니들과 걸스카우트 초등부 여학생들이 짝을 이뤄 출전했다.


'세계여성의 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올해 행사는 특별히 ‘여성’만이 참가하는 여성 정보화 행사로 기획되었으며, IT(정보기술)를 매개로 한 老少간 세대통합 도모와 어르신 정보화의 필요성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 유도, 여성 정보화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확산에 목적이 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1등을 수상한 이금자 할머니(63세)와 양소라 어린이(장충초등학교 6학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박남희 상무 (박 상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위직 여성 임원이다.)
이번 행사는 정보검색대회, 타자의 달인, 휴대폰 문자의 달인 등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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