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애플(Apple)사의 매킨토시(이하 맥) 사용자들을 위한 'ATI 라데온 HD 3870 for Mac & PC 에디션' 제품을 발표했다.
새로운 ATI 라데온 HD 3870 for Mac & PC 에디션 그래픽 카드는 PC 뿐만 아니라 애플 맥 프로(Mac Pro) 시스템에 최적화된 모델로, PCI Express 2.0 x16 인터페이스와 256bit 512MB GDDR4 프레임 버퍼 메모리, 32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통해 3D 모델링, 애니메이션, 게임과 같은 그래픽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높은 성능으로 생산성을 향상시켜준다.
맥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아퍼처(Aperture), 모션 스튜디오(Motion Studio), 파이널 컷 스튜디오(Final Cut Studio) 등의 전문가용 프로그램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최신 그래픽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2개의 듀얼-링크 DVI(Dual-Link DVI)를 통해 최대 2560x1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30인치 애플 시네마 HD 디스플레이 LCD를 듀얼로 구성할 수 있다.
특히, ATI 라데온 HD 3870 for Mac & PC 에디션은 이전 세대의 AMD 하이엔드 그래픽 프로세서보다 2배 이상의 와트 당 프로세싱 성능을 자랑하며, ATI 파워플레이(PowerPlay) 기술이 들어가 다양한 전력 상황에서 그래픽 프로세서 제어 능력을 높일 수 있다.
ATI 라데온 HD 3870 for Mac & PC 에디션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219 달러이며, 6월 말에 전세계 맥 유통업체들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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