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동영상 인코딩부터 석유/가스 폭발, 의학 이미지 및 과학 조사까지, 고성능컴퓨팅(HPC) 커뮤니티에 속한 수 천명의 CUDA 개발자들이 1년 전 출시된 혁신적인 GPU 컴퓨팅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만 건 이상 다운로드된 C-컴파일러를 이용하는 CUDA와 테슬라(Tesla) 기술의 결합은 이 업계를 뒤흔드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근간이 되어, HPC 커뮤니티에서 가장 빠르게 채택된 GPU 컴퓨팅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GPU 기술 분야의 선도기업인 엔비디아는 올 해 인터내셔널 수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2세대 플랫폼인 새로운 테슬라 10 시리즈 컴퓨팅 솔루션을 소개함으로써 CUDA 및 테슬라 기술 플랫폼을 강화했다. 호환 가능한 바이너리 및 C 언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레코딩하지 않고도 1세대에서 다음 단계로 쉽게 확장되는 일반적이고 친숙한 개발 환경에서 연산집약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이 새로운 제품들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테슬라 제품군은 테슬라 S1070 1U 컴퓨팅 시스템 및 테슬라 C1060 컴퓨팅 프로세서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존에 비해 2배의 성능(1U 시스템당 최고 4 테라플롭), IEEE 754 산술 지원, 1U 시스템당 16 기가바이트의 메모리(기존의 2배 용량, 최고 3배의 전력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병렬 컴퓨팅을 위한 뛰어난 CUDA C-언어 개발 소프트웨어와 함께 사용하면, 새로운 테슬라 제품들로 배정도 정확성을 요구하는 연산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GPU 성능을 확장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지금까지 7천만개 이상의 CUDA 지원 GPU가 판매되었고, 커뮤니티 사이트인 CUDA 존을 통해서는 6만 건 이상의 C-컴파일러가 다운로드 되었다고 전하며, 개발자들은 이제 그들의 소프트웨어를 간단하게 병렬화할 수 있으며, 수백개의 프로세서 코어에 컴퓨팅 작업을 자동적으로 분산해주는 GPU의 병렬 컴퓨팅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것이라고 자체 평가했다.
테크니스캔(Techniscan)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짐 하드윅(Jim Hardwick)은 “CUDA 덕분에 우리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 매우 쉽게 GPU의 프로세싱 힘을 이용할 수 있었다. 한 대의 호스트 시스템과 2개의 테슬라 D870은 16 코어의 클러스터보다 훨씬 저렴하다. 이 점은 생산이나 영업 측면에서뿐 아니라 엔지니어링 분야의 R&D 비용 감소를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테슬라 S1070 1U 컴퓨팅 시스템 및 테슬라 C1060 컴퓨팅 프로세서 보드는 각 미화 7000달러, 1699달러에 판매된다.(실제 제품은 2008년 8월 출시)
관련문의 : www.nvidia.com/cuda, www.nvidia.com/tesla, 02-6000-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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