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자로 Catalyst 8.6 드라이버가 새롭게 등록되었는데, 이와 관련해 해당 드라이버를 사용할 경우 윈도우 XP상에서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pcpop은 전했다.
AMD 780G의 내장 그래픽과 외부 그래픽카드 사이를 크로스파이어로 구성해 높은 성능을 이끌어내는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의 경우 윈도우 비스타 환경만 지원했기 때문에 윈도우 XP사용자들은 드라이버상의 지원을 요구해 왔었다.
pcpop은 3DMark06의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였는데, 테스트 환경은 애슬론64 X2 4400+, AMD 780G 메인보드, 외장 그래픽카드에는 Radeon HD3450이 사용되었다.
 AMD 780G 내장 그래픽 코어 사용시 3DMark06 스코어
 AMD 780G + HD3450 조합시의 3DMark06 스코어
위에서 볼 수 있듯이 AMD 780G의 내장 그래픽(Radeon HD3200)을 사용했을 경우에는 3DMark06은 1360점을 기록한 것에 비해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 구성시에는 2389점으로 75%의 성능 향상을 보였다.
다만 현재 AMD ATI 홈페이지에 등록된 Catalyst 8.6 버전의 릴리즈 노트에는 이와 관련된 언급은 없으며, 지원되는 그래픽카드 목록의 경우에도 이전 뉴스에서 알려진 것과는 달리 Radeon HD3800시리즈까지만을 지원된다고 명시되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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