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T&A가 유블럭스의 최신 GPS 모듈을 사용한 신제품 ‘사파이어’를 출시했다. 스누퍼(Snooper)와 공동 개발한 이번 신제품 사파이어는 과속 카메라 위치 데이터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GPS 기술과 통합한 것으로 사용자들에게 전방의 과속 감지 카메라, 속도 제한 및 카메라까지의 거리를 음성 및 시각적 경고로 인식시켜 주게 된다.

53 x 105 x 20 mm의 크기로 크롬 케이스의 고광택 블랙으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대중적인 최신식 휴대용 과속 카메라 감지 시스템으로, 10가지 종류의 스크린 컬러가 조합된 1.75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음소거 버튼, 오토바이용 이어폰 소켓 및 케이블 추가가 필요 없는 내장형의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한다.
사파이어는 GPS 모듈인 유블럭스의 LEA-5S을 내장해 KickStart 기술을 통해 높은 빌딩 숲의 일반적인 도심지역이나 직접적인 GPS 위성을 볼 수 없는 지역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GPS 위성을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다.

사파이어는 과속 감지 카메라 데이터베이스인 이니그마(Enigma)를 사용한다. 새로운 과속 감지 카메라가 설치되면 48시간 내에 이니그마 데이터베이스가 이를 정보화한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새로운 데이터를 매일 24시간 즉각적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사고가 많은 곳, 모바일 레이저 구역 및 위험 지역 등을 포함해 유럽 대부분 지역의 최신 도로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이니그마는 또한 학교, 병원을 비롯해 사파이어가 종합 위치 기반 서비스 솔루션으로 활용될 만한 기타 서비스에 대한 지역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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