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2009년 1분기 DDR3 SDRAM을 지원하는 메인보드 칩셋을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는 현재 DDR2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된 네이티브 쿼드 코어와 Athlon 64 X2 듀얼 코어를 AM2+/ AM2 소켓으로 내놓고 있는데 현재 서서히 DDR2에서 DDR3 메모리로의 이전이 나타나고 있어 AMD에서도 이를 준비 중이다. 경쟁사의 네할렘 역시 DDR3 지원 3채널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DDR3 메모리로의 이전이 점점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현재 인텔에서 DDR3 지원 칩셋을 내놓고 있으나 DDR3 메모리는 DDR2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아직은 대중화가 어려운 상태이나 가격이 서서히 내려가고 있고 AMD나 인텔 모두 차세대 프로세서들은 DDR3 지원이 유력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AMD의 경우 DDR3 칩셋을 2009년 1분기에 내놓을 예정이 있고 DDR3 메모리 역시 2009년 1분기에서 2분기 사이가 되면 DDR3 메모리 가격인하가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 시기를 적절한 타이밍으로 보고 있다.
AMD에서 내놓은 DDR3 지원 프로세서는 AM3 소켓 사용과 DDR3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 HyperTransport 3.0 (HT 3.0)을 지원하게 된다.
DDR3 메모리 지원 AMD 칩셋은 RD790, RD890의 2가지 칩셋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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