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NEXON)에서 자사의 MMORPG 게임 마비노기를 부분 유료화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넥슨의 자회사인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마비노기는 그 동안 정액 서비스 요금제로 운영하면서 일일 2시간 무료 서비스를 통해 정액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유저들도 제한적인 게임 진행을 할 수 있게 만들었으나, 이번 부분 유료화 전환으로 8월 1일부터는 게임 이용은 24시간 무료 서비스로 바뀌면서 그 대신 게임 내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캐시샵을 오픈한다.
이로 인해 그 동안 유료 서비스 이용 유저들만 즐길 수 있던 메인 시나리오를 비롯한 일부 컨텐츠들도 무료로 전환되며, 기존 정액 서비스 결제 유저들의 경우 남은 기간만큼 넥슨 캐시로 환불받을 수 있다.
마비노기 개발팀은 현재 3번째 챕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며 7월 중 발표회를 통해 이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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