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자사의 게임포털 플레이엔씨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가 세 번째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함과 동시에 PC방 테스트 서버 초기화를 오늘(4일) 실시한다. 리니지는 고객 트렌드 변화를 주시한 결과, 고객의 게임이용패턴이 점차 가벼워지고 있다고 자체 분석하며, 이에따라 여름 방학을 맞아 새로운 고객 성향에 맞춘 업데이트와 서비스를 선 보이기로 했다고 이벤트 배경을 설명했다.

‘리니지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는 가맹 PC방에서 리니지를 이용할 경우, 매 12분마다 6개 씩 신비한 날개깃털이 자동 적립되며 이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날개깃털로 교환이 가능한 아이템들이 새롭게 추가되며, 프리미엄 존 ‘수상한 마을’을 생성하여 고객의 편의 제공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 리니지 최초로 날아다니는 NPC(Non Player Character)가 등장한다.
프리미엄 존 ‘수상한 마을’을 더 즐길 수 있도록 날개깃털 100개 지급 추첨 이벤트가 오늘부터 11일까지 진행되고, 일정 기간 동안 제공하는 날개깃털 3배 적립 이벤트가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방학맞이를 기념한 업데이트와 함께 PC방 테스트 서버 초기화가 시작된다. 테스트서버는 본 서버 업데이트를 위한 사전 테스트 및 각종 버그, 건의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서버이며, PC방 테스트 서버는 PC방에서 게임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전용 테스트 서버이다. 열 번째로 초기화되는 PC방 테스트 서버는 경험치 5배, 드랍율 5배로 상향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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