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Larrabee는 2테라플롭스 이상의 처리 능력과 16-24코어에서 32개의 코어로 늘려 처리 능력을 증대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인텔의 외장형 그래픽 카드로 알려지고 있는 Larrabee의 정보가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출시 시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점점 더 구체적인 정보들이 등장하고 있다.

Larrabee는 인텔의 x86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IA (Intel Architecture) 코어를 사용하고 이 IA 코어는 P54C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는 약 13년 전 인텔에서 발표했던 Pentium 75가 45nm 공정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추가로 더 늘어난 캐쉬와 MMX 유닛, 32 flop/clock 처리와 Multiply ADD 명령어 처리의 정확성과 최적화를 통해 병렬 컴퓨팅에 보다 최적화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의 기술분야 책임자인 Pat Gelsinger에 따르면, Larrabee는 45nm 공정과 SIMD 구성, 64bit address를 제공한다. 코어도 기존 16-24개에서 32 또는 64개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각각은 2.00GHz로 동작하게되고 이를 통해 부동소수점 처리 능력이 최근 등장한 RV770XT의 1.2테라플롭스의 2배에 이르는 2테라플롭스 이상의 처리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이미지에도 나타났듯이 150W와 75W를 공급받을 수 있는 보조전원 커넥터와 PCIe 2.0 슬롯을 통해 300W TDP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현재의 NVIDIA GeForce GTX 280의 236W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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