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쿼드 코어 제품인 Q9650은 단종이 될 것이며, 새롭게 등장할 45nm E8600은 미국 상점을 통해 프리오더가 가능하다는 소식이 tcmagazine과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의 쿼드 코어 Q9650은 45nm 공정으로 3.0GHz의 클럭을 갖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단종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스펙을 가진 익스트림 버전인 QX9650 (FSB1333MHz와 L2 12MB, 130W TDP)과는 같은 가격을 가지지만, 배수락을 적용한 Q9650은 $530 (예상가격 : 543,324원)의 가격에 올해 말까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09년 1분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네할렘 Bloomfield 2.93GHz (LGA1366)가 Q9650을 이어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45nm 공정으로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코어2 듀오 E8600은 E8500의 3.16GHz보다 더 높아진 3.33GHz의 클럭을 적용한 제품이고 $300 (예상가격 : 307,542원) 수준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인텔의 로드맵 상의 계획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제품으로 2008년에는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유는 인텔이 쿼드 코어 제품군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이는 새로 등장할 쿼드 코어 Q8200 (2.33GHz) 또는 코어2 듀오 E8400 (3GHz)의 두 제품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게 될 것도 살펴볼 수 있다.
현재 E8600은 공식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리테일 시장에 짧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미국의 일부 판매점들에서 프리오더가 진행 중이다.
(2008년 7월 17일자 국민은행 미국달러 기준환율 : 1008.50원, 매입환율 : 1025.1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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