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트랜스포트 (HyperTransport, HT) 기술은 현재 AMD 프로세서들에 적용되고 있는데 기존 규격을 발전시킨 하이퍼트랜스포트 3.1 규격이 하이퍼트랜스포트 컨소시엄을 통해 공개되었다.
하이퍼트랜스포트 3.0 규격의 경우 최대 2.6GHz 클럭으로 20.6 GB/s의 대역폭과 HT-Link는 32Lane을 적용할 수 있다. 현재 AMD 프로세서들의 경우 페넘 X4 9850과 9550 등은 2.0GHz를 활용하고 16GB/s 대역폭이 적용되고 있다.

하이퍼트랜스포트 3.1 규격의 경우 3.0 규격보다 클럭과 대역폭이 향상되었다. 하이퍼트랜스포트 3.1 규격은 3.2GHz의 클럭과 25.6GB/s로 늘어난 대역폭을 제공한다.
인텔이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 네할렘 프로세서의 경우 하이퍼트랜스포트와 유사한 인텔 QuickPath 인터페이스 (QuickPath Interface, QPI)를 도입하였는데 이 기술은 6.4GT/s (25.6GB/s)의 대역폭을 제공해 하이퍼트랜스포트 3.1 규격과 동일한 대역폭의 스펙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QPI의 경우 방향 당 20bit, HT는 32bit를 지원하는 차이가 있으며, 최대 전송속도는 32bit 적용시 HT 3.1에서는 6.4GT/s (51.2GB/s)를 제공한다.
새롭게 공개된 하이퍼트랜스포트 3.1 규격을 통해 AMD는 이 기술을 적용한 프로세서를 만들고 네할렘과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AMD, Apple, Broadcon, Cisco, Dell, HP, IBM, NVIDIA, PMC Sierra, Renesas, Sun Microsystems 등의 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오픈 인터페이스로 2001년 AMD, Apple, Broadcon, Cisco, NVIDIA, PMC Sierra, Sun Microsystems가 하이퍼트랜스포트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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