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CPU와 GPU가 통합될 프로세서로 알려지고 있는 Fusion에는 45nm 공정이 적용된 RV710 코어가 내장될 것이라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대만 메인보드 제조사들에 따르면 AMD의 CPU와 GPU가 통합될 첫 프로세서는 Swift로 알려지고 있으며, 45nm 공정의 RV710 코어를 적용할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RV710 코어는 DirectX 10.1과 UVD, RS780의 1.5배 이상의 성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1세대 Fusion 프로세서인 Swift는 CPU 코어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GPU는 코드 명 Kong으로 알려지고 있고 45nm 공정이 적용되며, TSMC를 통해 제조된다.
공개된 RV710 코어의 스펙은 4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8 텍스처 유닛, 4 ROP를 가지고 DirectX 10.1 지원, 하이브리드크로스파이어, UVD를 제공하며, 2009년 2분기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RV710 기반의 코드명 Kong은 600-800MHz의 클럭과 128bit DDR3 시스템 메모리 지원, 최대 소비전력은 5-8W, idle 시에는 0.4-0.6W 수준의 소비전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Swift는 하이퍼트랜스포트 (HyperTransport, HT)가 적용되지 않고 새로운 인터페이스인 코드명 Onion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메모리 읽기와 쓰기 효율을 높인 코드명 Garlic로 불리는 새로운 메모리 읽기 인터페이스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메모리 기술은 GPU의 읽기 시스템 메모리 점유율을 줄일 수 있게 된다.
AMD의 첫 Fusion 프로세서인 Swift는 CPU와 GPU를 개별로 만들어 통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지만, 추후에는 CPU 코어 내부에 GPU 부분이 통합되는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Swift 후속은 Falcon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Falcon에 CPU 코어 내부에 GPU 부분이 통합되는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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