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이머전트 게임 테크놀러지스(Emergent Game Technologies)는 오늘, 이머전트의 차기 ‘게임브리오(Gamebryo)’ 게임 개발 플랫폼에 엔비디아 PhysX 기술을 적용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에 출시될 이머전트의 게임브리오는 엔비디아 PhysX 엔진이 플랫폼에 기본으로 탑재된다. 이를 통해 게임브리오 엔진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 타이틀을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툴의 통합 프레임워크로 변화하여 개발자의 개발 시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역동적인 실시간 환경을 통해 보다 사실적인 게임 개발이 가능하다고 양 사는 밝혔다.

엔비디아는 게임브리오가 플레이스테이션 3, Xbox 360, PC 및 Wii 개발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전하며, 차세대 콘솔 타이틀인 Civilization Revolution(Firaxis)과 Splatterhouse(BottleRocket)의 개발 플랫폼으로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게임브리오는 곧 출시될 Warhammer Online: Age of Reckoning(EA-Mythic) 및 Divinity 2: Ego Draconis(Larian Studios)의 개발에도 사용되었다.
엔비디아 PhysX 개발 솔루션은 물리 엔진, API 및 미들웨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개발자와 애니메이터는 이를 통해 실시간 물리 효과 제작 및 프리뷰가 가능해져 게임 내 상호작용을 새로운 방법으로 조절할 수 있다. PhysX 기술은 닌텐도 Wii, 플레이스테이션3, Xbox 360 및 PC를 포함한 모든 게임 플랫폼에서 작동이 가능하며, 엔비디아 지포스 GPU를 포함한 CUDA 범용 병렬 컴퓨팅 프로세서와 CPU 모두 가속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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