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스에서 리얼 3D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루센 3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센 3D는 복잡한 교차로나 시내 주요도로, 교통표지판, 지하철 출구, 주요 건물 등을 3차원으로 구현했으며, 운전자가 복잡한 지역에 진입할 때는 화면이 실제 주변환경처럼 운전자 시점의 실사주행모드(Plate)로 자동 전환된다. 특히 3D 지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상하/좌우 회전을 지원해 운전자가 직접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루센 3D의 지도 UI는 사용자가 원하는 메뉴나 아이콘 등을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메뉴 크기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주행 중에는 도로상황 위에 아이콘이 반투명하게 보여 시야를 확보하다가 정차 및 버튼 조작시 원래대로 선명하게 바뀐다. 또한 스킨 기능을 갖춰 사용자에 따라 스킨의 분위기도 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시터스는 루센 3D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는 세계적인 지도업체 나브텍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교통전문기업 로티스에서 수 년간 수집한 도로소통상황의 통계자료를 현재의 실제 교통상황에 반영하여 경로와 소요시간, 도착시간을 알 수 있는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어 현재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의 교통상황도 예측하여 최적의 출발시간과 경로를 안내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루센 3D는 9월 초 출시될 후지쯔 UMPC 라이프북 U2010에 탑재될 예정이다.
관련문의 : 루센 홈페이지 (www.rou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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