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현재 65nm 공정을 적용한 페넘 프로세서들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45nm 공정을 적용한 Shanghai와 Deneb는 CES 2009가 열리는 첫날인 2009년 1월 8일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45nm 공정이 적용된 프로세서는 서버용으로 Shanghai와 데스크탑용으로 알려진 Deneb가 있는데 이들은 2.8GHz와 3.0GHz의 클럭으로 등장하고 DDR2와 DDR3 메모리를 모두 지원하여 컨트롤러 사용에 따라 DDR2와 DDR3를 사용할 수 있게된다. 기존과 같이 듀얼 채널 DDR2 PC2-8500 (1066MHz)도 지원된다. 소켓 역시 기존 65nm 공정의 페넘 시리즈와 같은 AM2+를 사용하게 된다.
45nm 공정 프로세서들은 현재의 쿼드 코어 페넘 X4 시리즈와 같은 125W TDP를 가지지만, 공정 개선에 따라 와트 당 성능비와 소비전력이나 온도에서 더 유리해진다.
Shanghai와 Deneb는 K10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이를 개선하며, IPC (Instructions Per Clock)를 이전 페넘과 옵테론 보다 향상시켜 클럭 당 성능도 이전보다 증가된다. 또, L3 캐쉬를 기존 2MB에서 6MB로 늘린다. 공정 개선으로 전반적인 클럭도 이전 페넘 시리즈들보다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는 이에 대한 자세한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으나 45nm 공정의 등장이 머지 않은 것은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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