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코드명 네할렘 (코어 i7)의 소비전력은 모두 130W TDP를 가질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a에 올라왔다.
코어 i7 프로세서는 2.6/ 2.93/ 3.2GHz의 제품군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사이트에서는 이들이 모두 같은 130W TDP를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보통 프로세서들의 경우 고클럭으로 올라갈 수록 높은 소비전력을 갖게 되는데 코어 i7의 경우 최저 클럭인 2.6GHz보다 600MHz 가량 더 높은 3.2GHz 제품도 동일한 130W TDP가 적용되는 것이다. 이 사이트에서는 인텔 공식 문서에 코어 i7 프로세서들은 같은 TDP를 가지는 것을 보았다고 밝히고 있다.
코드명 네할렘의 경우 2.93GHz 클럭의 제품도 공랭 환경에서 쉽게 4GHz를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오버클럭도 기존 45nm 공정 프로세서들처럼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며, 고클럭 제품 역시 같은 TDP를 갖는다는 것은 그만큼 45nm 공정이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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