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코리아(이하 WD코리아)는 자사의 저전력 구현 기술인 '그린파워'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데스크탑용 하드 드라이브 'WD 캐비어 그린(WD Caviar Green)'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WD 캐비어 그린 하드 드라이브는 이전 버전에 비해 10% 정도 향상된 성능과 함께 20% 가량의 전력을 감소시켜준다. 플래터당 333GB로 구성되었으며, 500GB와 1TB 용량의 제품이 출시된다. 캐시메모리로는 32MB가 제공된다.
회전 속도, 전송률, 캐시 메모리의 균형을 조율하는 인텔리파워(IntelliPower), 전력 소비, 소음, 진동을 줄이기 위해 최적의 탐색 속도를 계산하는 인텔리시크(IntelliSeek), 레코딩 헤드와 미디어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드라이브를 보호하기 위해 레코딩 헤드가 디스크 미디어를 터치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노터치 램프 로드(NoTouch ramp load) 기술이 적용된다.
국내 시장에는 블루, 그린, 블랙 색상으로 11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며, 예상 판매 가격은 약 1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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