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09년 1월에 열리는 CES 2009에서 CES 혁신상을 42개 제품이 수상한다고 밝혔다.
CES 혁신상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쇼(Consumer Electronic Show)에 출품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IDSA)와 미국가전협회(CEA)가 공동 심사해 기술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 32개 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10개가 더 늘어난 42개 제품이 선정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CES 혁신상을 받는 삼성전자 제품은 TV 부문에서 6개, 홈시어터가 3개, 미니프로젝터 1개, 블루레이 플레이어 2개, DVD 플레이어 1개, 냉장고 1개, 세탁기 1개 등 AV/가전 제품 15개 제품과 MP3 플레이어 1개, 캠코더 2개, 휴대폰 8개, 블루투스 헤드셋 6개, 프린터 2개, 모바일 액세서리 1개, 모니터 2개, 울트라 모바일 PC 1개 등 모바일/IT 제품에서 23개 제품이다.
또한 SSD, 모바일 프로세서, DID 등 그 외 부문에서도 4개 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s 2009) 수상은 블루레이 플레이어 1개, 홈 시어터 2개, 모바일 액세서리 1개, DID 1개 등 5개 제품이 받게 되어 지난 2008년 2개 제품보다 수상 제품이 대폭 확대되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7년 12개 제품, 2008년 32개 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09년에는 TV, 홈시이터, 캠코더 등 수상 제품이 늘어났으며, 이와 더불어 TV와 세탁기가 친환경 디자인상을 수상함으로써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써의 위상을 강화했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초에 열리는 CES 2009 전시회에 CES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들을 대거 출품해 관람객 및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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