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에서 휴대폰 전용 1,225만 화소 CMOS 센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소니는 새로 개발된 휴대폰 카메라용 이미지 센서가 업계 최소 11.4μm(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단위의 화소 형성 기술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미세한 배선 및 독자적인 화소 구조를 사용해 집광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고감도화, 고 S/N비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독자적인 컬러 A/D 변환 방식으로 아날로그 전송 중 섞이는 노이즈에 의한 화질 열화를 억제해 초당 10~15 프레임을 지원한다고 언급했다.
소니의 DSLR 및 디지털 캠코더 등에 사용되는 Exmor 브랜드를 도입하는 새로운 휴대폰용 CMOS 이미지 센서는 1/2.5인치 크기의 1,225만 화소 센서 IMX060PQ와 1/3.2인치 크기의 811만 화소 센서인 IMX046PQ, 1/4인치의 515만 화소 지원 IMX045PQ 등이 있으며, 렌즈와 자동 초점(AF) 기능을 내장한 1,225만 화소 렌즈 모듈 IU060F 및 811만 화소 렌즈 모듈 IU046F를 출시할 계획이다.
제품 출하는 1/3.2인치 CMOS 센서인 IMX046PQ만 2008년 11월이며, 나머지 센서는 2009년 3월에, 그리고 1/2.5인치 1,225만 화소 센서가 들어간 렌즈 모듈은 2009년 9월에나 나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