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현재의 LGA775 소켓을 사용하는 CPU들을 2011년까지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hardspell에 올라왔다.
현재 인텔의 차세데 프로세서인 코어 i7은 QPI와 DDR3 3채널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 등으로 LGA775에 591개의 핀이 더 늘어난 LGA1366 소켓을 사용하고 있으며, 2009년 3분기 등장 예정인 네할렘 기반 메인스트림 데스크탑 프로세서들은 LGA1156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새로운 프로세서의 등장에 따라 소켓 등의 변화로 기존 프로세서들은 단종의 수순을 밟게 되는데 코어 i7 965XE/ 940/ 920은 고가형이고 아직까지 LGA775 기반 프로세서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LGA775 소켓 기반 CPU들은 이들을 직접적으로 대체할 네할렘 기반 메인스트림 프로세서들의 등장 이전까지는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정보는 이를 반증해주며, 이들에 따르면 인텔은 지금까지 비교적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LGA775 소켓 기반의 CPU들을 2011년까지 저가형 레벨을 통해 유지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렇게 되면 자연히 이들 CPU를 지원하는 P4 시리즈 칩셋들 역시 수명이 연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인텔 4시리즈 칩셋들 중 G45의 경우 이미지 프로세싱 성능 향상과 포스트 프로세싱 추가, 24Hz 모니터 지원과 칩셋의 이미지 품질을 향상해주는 Report Mode Technologies 등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G43 역시 2개의 DIMMS 지원에서 4개로 확장되고 8GB DDR2와 DDR3 4GB에서 각각 16GB DDR2와 8GB DDR3로 지원 용량도 증가하며, G41은 HDMI 포트 추가와 ICH7 시리즈 사우스브릿지를 통한 RAID 지원 등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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