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8.7%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NOR 메모리 전문 제조업체 스팬션이 삼성전자를 특허침해로 고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스팬션측은 삼성전자로 인해 수십억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고 밝히면서, 'MP3 플레이어, 핸드폰, 디지털카메라나 기타 소비자가전에 사용되는 삼성전자의 플래시메모리 컴포넌트가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밝혔다.
스팬션은 이로인해 삼성전자의 제품이 미국내로 반입을 금지하도록 요청했으며, 삼성전자는 현재 별다른 코멘트를 하고있지 않은 상황이다.
스팬션은 AMD - 후지쯔의 합작회사로 출범해, 나스닥에 상장하였으며, 현재 후지쯔가 11.4%의 지분을, AMD가 8.7%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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