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외장형 그래픽 카드로 알려지고 있는 라라비 (Larrabee)는 2009년 또는 2010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인텔의 펜티엄 코어 기반의 many-core 라라비는 테라스케일의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PC 그래픽스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제품의 등장은 2009년 또는 2010년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라라비의 자세한 출시일정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인텔은 보통 새로운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내놓기 10-14 달 전에 출시 일정을 공개하고 있어 인텔 관계자가 진술한 2009년 또는 2010년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드명 라라비 GPU는 Sandy Bridge CPU와 같은 32nm 공정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는 Sandy Bridge의 생산 시기로 예상되는 2009년 말이 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2009년보다는 실제 라라비의 판매 제품은 2010년이 되어야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텔의 원래 계획에 라라비는 2009년 상반기 등장이었으나 현재까지 라라비의 데모 버전이나 동작 샘플이 등장하지 않았고 최소 출시 12개월 전에 등장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2009년 라라비의 등장은 어렵게 보이며, 2010년 초가 라라비가 등장할 수 있는 시기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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