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얼마 전 45nm 공정의 서버 Opteron 프로세서 상하이를 발표 후 2009년 초부터 45nm 공정을 적용한 데스크탑 프로세서들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AM3 소켓이 적용된 다수의 CPU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hkepc에 올라왔다.

AMD는 45nm 공정 데스크탑 프로세서들의 네이미밍을 페넘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긴 숫자를 조합하려 하였으나 새롭게 바뀌어 코어 i7처럼 보다 간략한 네이미밍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페넘에서 페넘2의 네이밍을 사용하는 것도 이의 일환이며, Athlon 브랜드도 계속이어가 트리플, 쿼드 프로세서도 Athlon X3/ X4의 네이밍으로 등장하게 된다. 데스크탑 역시 서버처럼 L3 캐쉬가 3MB에서 6MB로 늘고 IPC와 전체 클럭의 향상, 45nm 공정 개선을 통해 소비전력과 발열부분도 이전보다 개선된다.

AMD 45nm 공정 프로세서의 원래 출시 계획은 2008년 12월 중순이었으나 이보다 늦어진 2009년 1월 8일 AM2+ 소켓의 페넘2 940/ 920이 먼저 등장하고 2009년 2월에는 6종의 AM3 소켓 페넘2 X4, 페넘2 X3 프로세서들이 등장하게 된다. 2009년 4월에는 Athlno X4/ X3 프로세서들이 등장하며, 2009년 6월에도 45nm 공정 2종의 프로세서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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