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08년 3분기 세계 LCD 모니터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08년 3분기 글로벌 LCD 모니터 시장에서 수량 기준으로 16.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지난 2007년 3분기 이후 5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총 629만 8천대의 LCD 모니터를 판매해 종전 최대 판매 기록도 1년 만에 갱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량기준 점유율은 2위의 14%와 2%P 차이지만 금액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17.2%, 2위 업체가 14%로 삼성전자가 수량과 금액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측은 싱크마스터 20주년 기념 모니터인 T 시리즈를 비롯해 듀얼 웹캠 모니터 등 다양한 LCD 모니터 신제품 출시를 비롯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3분기 LCD 모니터 시장에서 독주체제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 모니터 시장에서도 올 3분기 수량기준 44.6%, 금액기준 50.2%의 시장점유율의 차지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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